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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4    아침에 쌈도 습관이 되면 괜찮습니다.    황양견    2002/06/26  75
3733    감사합니다    강미화    2002/06/26  18
3732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김재권    2002/06/26  60
3731      [re]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종규    2002/06/26  22
3730      [re]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안대영    2002/06/26  27
3729    증세로 봐서는 당뇨입니다.    김은영    2002/06/26  83
3728    당뇨에 가장좋은 약은 하루3끼의 균형잡힌 식사입니다    이수진    2002/06/26  71
3727      [re] 공복혈당이 안떨어지는 이유는 왜인지요?    이수진    2002/06/26  76
3726    담당의사의 처방대로 따르는 것이 가장 상책일것 같습니다    이선희    2002/06/26  20
3725    특이한 체질이군요.    범석    2002/06/26  60
3724      [re] 운동의 효과에 대하여    조경현    2002/06/26  67
3723        [re] 조경현님은 역시 당뇨에도 도사이십니다.    관리자    2002/06/26  37
3722    오늘은 아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즐겁게 보내자꾸나.    방진석    2002/06/26  19
3721    급할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상가상    2002/06/26  30
3720    사연을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아파서..    김재권    2002/06/26  55
3719    큰 결심을 하신 님께 성공의 영광이 있으시기를 빕니다.    화니맘    2002/06/26  28
3718    당뇨치료는 올바른 식사와 적절한 운동뿐입니다.    박선희    2002/06/26  70
3717      [re] 답변감사드립니다.    박선희    2002/06/26  13
3716    저는 자연의 섭리에 맡깁니다.    김재권    2002/06/26  37
3715      [re] 가슴이 자꾸만 뛰어서..    안대영    2002/06/26  32
3714    일시적으로 혈당이 올라가는 경우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김재권    2002/06/26  99
3713      [re] 저도 김재권님과 유사한 사례입니다.    안대영    2002/06/26  60
3712    당뇨가 거의 괴멸단계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미셀    2002/06/26  129
3711      [re] 축하합니다.....    화니맘    2002/06/26  32
3710      [re] 몸의 말없는 부탁의 말씀입니다.    안대영    2002/06/26  57
3709    조금씩 먹는 육류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의자    2002/06/26  56
3708    당뇨로는 절대로 생명을 잃지 않아요.  1   .........    2002/06/26  52
3707    당뇨 환자라고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신혜정    2002/06/26  102
3706    홍삼엑기스가 당뇨에 나쁘지는 않습니다.    박근성    2002/06/26  127
3705     꾸준히 관리하면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김은영    2002/06/26  46
3704    포만상태에서 80 % 정도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화니맘    2002/06/26  41
3703    운동은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미진    2002/06/26  78
3702      [re] 감사합니다...    김미진    2002/06/26  22
3701        [re] 근육은 운동으로 풀어야 합니다.    관리자    2002/06/26  41
3700    혈뇨와 당뇨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인터넷    2002/06/26  18
3699    육체적인 노동도 좋은 전신 근력운동입니다.    김재권    2002/06/26  36
3698    지금 부터라도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몽고    2002/06/26  33
3697    당뇨 이야기의 약물요법을 참고 하세요.    김신재    2002/06/26  18
3696      [re] 여유를 갖고 시작합니다    안대영    2002/06/26  23
3695    당뇨는 고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사세요.    이숙희    2002/06/26  103
3694    혈당은 기분에 따라 그렇게 민감합니다.    신혜정    2002/06/26  70
3693    체중을 줄이고 자연요법과 약물치료를 병행하셔야 되겠습니다    명랑소녀    2002/06/26  33
3692    뇨단백이라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세요.  1   -_-    2002/06/26  53
3691    당뇨는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세요.    신선미    2002/06/26  72
3690    당뇨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일률적인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김신권    2002/06/26  24
3689    병원약을 너무 빨리,그리고 너무 많이 줄인 것 같습니다    이수진    2002/06/26  72
3688      [re] 병원약을 너무 빨리, 너무 많이 줄인 것 같습니다    이수진    2002/06/26  35
3687        [re] 아스피린을 1일 80mg씩 복용해 보세요.    관리자    2002/06/26  70
3686    수치가 너무 높아 병원약 이외에는 방법이 없겠습니다    방은하    2002/06/26  75
3685    당뇨합병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소나무    2002/06/26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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