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질

당질은 탄수화물에서 섬유질을 뺀 영양소로서, 인체의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의 주요 공급원입니다. 너무 많이 섭취하면 지방으로 저장되어 비만을 초래하는 영양소이기도 하지만, 부족하게 섭취되면 에너지공급에 차질이 생겨 피로감이 생기고 체력이 떨어집니다.


단백질

단백질은 근육과 뼈 조직을 구성하는데 필수적인 영양소이지만, 과다섭취하면 여분의 단백질이 질소로 분해되어 암모니아나 요소로 바뀌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인체에 여러 가지 해독을 끼치게 됩니다. 두뇌가 흐려지고 짜증이 생기며 아드레날린 같은 호르몬이 생성되어 혈압과 혈당이 올라갑니다. 부족섭취 시에는 뼈와 근육이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지방질

지방질은 신체기관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로서, 신체의 성장과 유지를 하는데 필요하지만 과다섭취 시에는 비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섬유질

섬유질은 소화되지 않고 흡수되지 않아 영양소로서는 활용되지 않지만, 생리대사를 조정해 주는 기초물질로서, 위에서는 소화시간을 제어ㆍ통제하고, 소장에서는 흡수시간을 늦춰 혈당상승을 막아주며, 대장에서는 노폐물인 숙변의 배설을 촉진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또 중금속을 해독하며, 위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위장병을 억제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혈액을 맑게 해 혈관계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흡수된 포도당을 대사하기 위해서는 포도당과 정비례하여 인슐린이 분비되어야 하는데, 포도당의 흡수속도가 빨라지면 인슐린의 분비속도도 빨라져야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장기간 계속되면 췌장은 지쳐버려 나중에는 인슐린을 정상적으로 분비할 수 없게 되어 혈중에 남아 있는 과잉 포도당으로 인해 고혈당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도가 높아진 피를 모세혈관으로 무리하게 순환시키다보니 혈압이 상승하여 고혈압이 생기고, 혈관벽 속에서 혈관의 탄력을 유지해 주던 인슐린이 혈당소모에 과용되다보니 혈관은 유연성을 잃고 동맥경화로 이어지게 되며 이로 인해 면역기능이 떨어져 만성병 발생의 큰 원인이 됩니다.

섬유질은 모든 곡식의 씨눈과 해조류ㆍ채소류ㆍ버섯류ㆍ과일류에 많이 들어 있으며, 특히 식품의 껍질과 씨앗에 많이 들어 있지만 떡이나 빵ㆍ국수 등 분말로 갈아서 먹으면 모두 파괴되고 맙니다. 당뇨에 어떤 섬유질은 좋고 어떤 섬유질은 나쁘다는 것은 없지만 되도록이면 불용성 섬유질은 70~80% 정도, 가용성 섬유질은 20~30% 정도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불용성(不溶性) 식이섬유

모든 곡식류나 채소류에 들어 있는 수세미처럼 거친 형태의 섬유질이며 수세미같이 부피를 팽창시켜 노폐물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해당식품	현미ㆍ흑미ㆍ좁쌀ㆍ보리쌀ㆍ통밀ㆍ콩ㆍ수수ㆍ옥수수ㆍ율무ㆍ팥ㆍ달래ㆍ쑥ㆍ씀바귀ㆍ냉이ㆍ두릅ㆍ느릅ㆍ취나물ㆍ죽순ㆍ배추ㆍ상추ㆍ깻잎ㆍ양배추ㆍ쑥갓ㆍ시금치ㆍ미나리ㆍ마늘ㆍ파ㆍ양파ㆍ부추ㆍ호박ㆍ토마토ㆍ고추ㆍ오이ㆍ가지ㆍ감자ㆍ고구마ㆍ더덕ㆍ도라지ㆍ우엉ㆍ당근ㆍ연근ㆍ무 등

가용성(可溶性) 식이섬유

콩류ㆍ과일류ㆍ해조류ㆍ버섯류에 들어 있는 껌이나 젤리처럼 끈끈한 형태의 섬유질이며 혈액 속에 녹아 들어가 혈관 벽에 붙은 노폐물을 껌처럼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해당식품	콩류ㆍ김ㆍ미역ㆍ다시마ㆍ파래ㆍ매생이ㆍ톳ㆍ토마토ㆍ복숭아ㆍ자두ㆍ살구ㆍ감ㆍ사과ㆍ배ㆍ귤ㆍ오렌지ㆍ바나나ㆍ버섯류 등

비타민

비타민은 그 자체가 생체 에너지원은 아니지만, 에너지원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데 크게 관여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생체 내 신진대사 활동은 비타민이라는 물질이 없으면 돌아 갈 수가 없습니다. 그 중 비타민C와 비타민B군은 당뇨치료에 필수적인 중요 영양소입니다.

특히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 과정에서 비타민B6가 없으면 단백질이 키산토렌산으로 변하게 되는데, 키산토렌산은 인슐린 분비를 방해하는 산성 물질입니다.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될 때 당뇨에 좋은 아미노산으로 분해하기 위해서는 비타민B6와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 곡물의 씨눈과 껍질에는 생명을 유지하고 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며 늙지 않게 하는 영양소가 숨겨져 있기 때문에 원형대로만 섭취한다면 비타민ㆍ미네랄ㆍ효소ㆍ섬유질의 부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곡물을 도정할 때 씨눈과 껍질을 모두 깎아버림으로써 그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ㆍ미네랄ㆍ효소ㆍ섬유질 및 기타 유효성분을 잃게 됩니다.

예를 들어 현미를 도정하면 95%정도의 필수영양소가 도망가 버리고 5%정도의 영양소만 먹게 되는 것입니다. 또 식품에 80℃ 이상의 열을 가하면 비타민의 상당부분이 파괴되고 미네랄은 흡수되기 어려운 형태로 바뀌며, 가장 심각한 문제는 자연의 식품 속에 풍부한 효소가 모두 파괴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연식품 속에 들어있는 영양소가 불을 이용한 조리법에 의해 파괴되거나 흡수되기 어려운 형태로 변하면 그만큼 영양가가 떨어져 그것을 먹는 사람의 체력도 자연히 약해지는 것입니다. 산업의 발달ㆍ인구의 도시집중ㆍ사회구조의 복잡성ㆍ핵가족제도의 확산ㆍ식품공학의 발달 등은 인간의 식생활 패턴을 엄청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안이하고 능률적이며 운반하기 쉽고 저장성이 좋은 식품을 만들기 위해 식품산업이 만들어낸 것이 인스턴트식품인데, 저장성을 좋게 하기 위해서 방부제를 넣고 신선하게 보이려고 발색제를 첨가하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인공감미료나 화학조미료를 첨가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눈길을 끌기 위해 인공색소로 물감을 들이는 등 각종 화학첨가물을 넣습니다.

우리들은 하루 평균 약 20종류의 식품첨가물을 자기도 모르게 먹고 있으며 그 양은 약 3~10g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들 화학첨가물 가운데는 암을 일으키는 것도 있으며 화학첨가물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간장이 몹시 지치게 됩니다.

현대인의 영양불균형을 가일층 증가시키고 있는 또 하나의 요인은 농약과 화학비료로 농사를 짓는 화학영농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화학비료로 키운 채소류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ㆍ효소ㆍ미네랄ㆍ섬유질의 분포를 보면 야생에서 키운 채소와 현격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살충제ㆍ살균제ㆍ제초제ㆍ성장촉진 호르몬제 등의 농약은 인체에 대단히 해로운 영향을 끼치며, 직접 발암물질을 먹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오염된 식품을 먹으면 자신도 모르게 몸속에서 발암물질이 만들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비타민에는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 두 가지가 있습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물로 흡수가 되지만, 지용성 비타민은 물로 흡수가 되지 않고 지방이 있어야 흡수가 됩니다. 또 수용성 비타민은 과잉섭취를 하여도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지용성 비타민은 과잉섭취를 하면 체내에 축적됩니다. 따라서 지용성 비타민은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식물성 먹거리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만큼의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이 적당한 비율로 골고루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식물성 위주로만 음식을 섭취한다면 과잉섭취나 부족섭취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


수용성(水溶性) 비타민

비타민B1(Thiamine - 당뇨예방과 치료)

부족 시	변비ㆍ체중감소ㆍ당뇨ㆍ심장비대증ㆍ신경쇠약ㆍ우울증ㆍ각기병ㆍ부종ㆍ식욕부진 등
해당식품	맥주효모ㆍ곡식의 씨눈ㆍ씨앗류ㆍ호두ㆍ콩ㆍ감자ㆍ미역ㆍ다시마ㆍ보리ㆍ녹색야채 등

비타민B2(Riboflavin - 성장촉진)

부족 시	소화불량ㆍ설사ㆍ각막염ㆍ백내장ㆍ탈모ㆍ습진ㆍ피로ㆍ간기능 부전ㆍ불면ㆍ두통 등
해당식품	맥주효모ㆍ콩ㆍ건포도ㆍ해바라기씨ㆍ곡식의 씨눈ㆍ녹색 채소ㆍ양배추 등

비타민B3(나이아신ㆍ니코틴산 Nicotivamide - 정신안정)

부족 시	구내염ㆍ구강염ㆍ설염ㆍ구토ㆍ설사ㆍ뇌기능 둔화ㆍ두통ㆍ현기증ㆍ소화불량ㆍ불면증 등
해당식품	소맥 씨눈ㆍ현미ㆍ해바라기씨ㆍ녹색 채소ㆍ땅콩ㆍ호두ㆍ콩ㆍ과일류ㆍ어패류 등

비타민B5(판토테인산 panthothenic acid - 스트레스 해소)

부족 시	머리털이 희어짐. 피부염ㆍ관절염ㆍ저혈당ㆍ저혈압ㆍ만성피로ㆍ변비 등
해당식품	맥주효모ㆍ벌꿀ㆍ로열제리ㆍ곡식의 씨눈ㆍ콩류ㆍ땅콩 등

비타민B6(피리독신 pyridoxine - 당뇨예방과 치료)

부족 시	당뇨ㆍ탈모증ㆍ피부염ㆍ정신기능의 난조ㆍ편두통ㆍ우울ㆍ조로현상ㆍ불면증 등
해당식품	맥주효모ㆍ곡식의 씨눈ㆍ콩ㆍ과일류ㆍ호두ㆍ양배추ㆍ당근ㆍ피망ㆍ밀ㆍ옥수수ㆍ간 등

비타민B9(엽산ㆍ폴산 Folic Acid) - 조혈 작용]

부족 시	악성 빈혈ㆍ치매ㆍ우울ㆍ식욕 상실ㆍ구토ㆍ설사ㆍ피로ㆍ정력 감퇴ㆍ입과 혀에 염증 등
해당식품	맥주효모ㆍ시금치ㆍ녹색 채소ㆍ곡식의 씨눈ㆍ콩류ㆍ근대ㆍ오렌지 등

비타민B12(시아노코발아민 Cyanocovalamin - 빈혈예방과 치료)

부족 시	악성빈혈ㆍ발육부진ㆍ만성피로ㆍ식욕감퇴ㆍ집중력결여ㆍ견비통ㆍ신경통 등
해당식품	맥주효모ㆍ미역ㆍ다시마ㆍ대구알ㆍ해바라기씨ㆍ화분ㆍ간 등

비타민B15(판가민산 Phangamic Acid - 산소 증가)

부족 시	저산소혈증ㆍ조로현상ㆍ협심증ㆍ심장병 유발 등
해당식품	맥주효모ㆍ현미ㆍ호박ㆍ밀ㆍ깨ㆍ각종 과일의 씨ㆍ곡식의 씨눈ㆍ뿌리채소 등

비타민B17(아미그다린 Amygdalin - 항암작용)

부족 시	악성빈혈ㆍ체력강하ㆍ암 발생 등
해당식품	살구ㆍ복숭아ㆍ매실ㆍ자두ㆍ사과씨ㆍ메밀ㆍ곡식의 씨눈ㆍ수수ㆍ산딸기ㆍ홍화 등

비타민H(비오틴 biotin - 흰머리 예방)

부족 시	탈모증ㆍ대머리ㆍ모발탈색ㆍ손발톱이상ㆍ정신우울증ㆍ식욕감퇴ㆍ구역질ㆍ설염ㆍ안색창백 등
해당식품	콩ㆍ견과류ㆍ곡식의 씨눈ㆍ간ㆍ콩팥ㆍ계란노른자 등

비타민C(아스콜빈산 Ascorvic Acid - 만성병의 필수)

부족 시	괴혈병ㆍ치조농루ㆍ저항력감소ㆍ회복력저하ㆍ각종 성인병ㆍ빈혈ㆍ갑상선 부전 등
해당식품	생채소류ㆍ과일류 등

[식품별 100g 중 비타민C 함유량]             (한국 식품영양학회 자료) 식품명 비타민C 함유량 식품명 비타민C 함유량 식품명 비타민C 함유량 해당화씨 2,000mg 녹차 60~240mg 마늘 30mg 들국화씨 1,250mg 시금치 50~100mg 메론ㆍ토마토 20mg 감잎차 600~800mg 감 50~70mg 파ㆍ무 20mg 연근 500mg 양배추ㆍ레몬 40~90mg 포도ㆍ바나나 10~20mg 고추 180~360mg 감귤ㆍ딸기 30~80mg 복숭아ㆍ감자 10~20mg 김 240mg 당근 20~70mg

지용성(脂溶性) 비타민

비타민A(항암 및 눈 보호)

부족 시	야맹증ㆍ약시ㆍ뼈 발육부진ㆍ생식기능저하ㆍ호흡기질환ㆍ거친 피부ㆍ주름살ㆍ모발건조ㆍ비듬 등
해당식품	간유ㆍ인삼ㆍ버터ㆍ계란ㆍ당근ㆍ무잎ㆍ감자ㆍ시금치ㆍ오이ㆍ토마토ㆍ 황색채소ㆍ녹색채소ㆍ들깨ㆍ옥수수ㆍ생선의 간ㆍ밀ㆍ콩ㆍ고구마ㆍ모유 등

비타민D(뼈의 형성)

부족 시	꼽추ㆍ충치ㆍ골연화증ㆍ뼈 발육부진ㆍ골격형성 장해ㆍ골다공증ㆍ칼슘과 인의 흡수촉진 등
해당식품	생선의 간ㆍ버터ㆍ콩ㆍ곡식의 씨눈ㆍ버섯ㆍ메밀ㆍ마늘ㆍ옥수수ㆍ해바라기 씨 등

비타민E(토코페롤 Tocopherol) - 노화 방지)

부족 시	습관성 유산ㆍ불임증ㆍ조산ㆍ혈전증ㆍ무력증ㆍ심장병악화ㆍ발암 조건ㆍ세포막 손상 등
해당식품	견과류ㆍ식물성기름ㆍ콩기름ㆍ참기름ㆍ들기름ㆍ곡식의 씨눈ㆍ밀ㆍ옥수수 등

비타민F( 리놀산 Linolic Acid - 동맥 경화 예방)

부족 시	담석증ㆍ자율신경 기능실조ㆍ생체의 산화ㆍ혈관수축ㆍ혈액순환부진 등
해당식품	식물성기름ㆍ콩기름ㆍ참기름ㆍ들기름ㆍ곡식의 씨눈ㆍ해바라기씨 등

비타민K(혈액응고에 필수적인 비타민)

부족 시	혈액응고 지연ㆍ골(骨) 손실ㆍ혈전ㆍ관상동맥 석회화 등
해당식품	녹색채소ㆍ케일ㆍ양배추ㆍ브로콜리ㆍ상추ㆍ시금치 등

비타민U(위장병 치료제)

부족 시	위염ㆍ위궤양ㆍ역류성 식도염 등의 위장병 유발 등
해당식품	양배추 등

미네랄

무기 미네랄과 유기 미네랄

비타민이 부족하면 미네랄이 비타민의 역할을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지만, 미네랄이 부족할 때는 비타민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므로 비타민보다 더 중요한 영양소가 미네랄입니다. 미네랄은 심장과 신경 및 근육의 활성을 조절하며, 혈색소의 형성 및 심장박동 수를 조절하고, 산소를 운반하거나 효소활동을 도와주는데 중요한 필수인자이므로 당뇨치료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영양소입니다.

여러 가지 미네랄 중에서 특히 당뇨에 좋은 미네랄은 아연ㆍ크롬ㆍ칼륨ㆍ칼슘ㆍ게르마늄ㆍ셀레늄 등이며, 미네랄은 무기질 성분이지만 매일같이 신진대사를 통하여 배설되기 때문에 자칫 결핍상태를 유발시킬 수도 있으므로 배설되는 만큼 섭취해서 보충해야 합니다.

미네랄은 무기 미네랄과 유기 미네랄로 나누는데, 무기 미네랄은 공기ㆍ물ㆍ토양 속에 존재하는 순수 광물질 상태의 미네랄로 과잉섭취 시 몸에 축적되면 해롭습니다. 그러나 유기 미네랄은 식물 속에 존재하는 미네랄로, 식물이 토양 속에 있는 이 무기 미네랄을 먼저 흡수하여 탄소동화작용(이산화탄소ㆍ물ㆍ태양에너지의 광합성반응)에 의해 우리 몸에 유익한 광합성 광물질로 바꾸어 놓은 좋은 미네랄입니다.

유기 미네랄을 섭취하면 무기 미네랄보다 체내 흡수가 잘 되어 영양인자로서의 이용률을 높이고 체내에 축적될 우려도 적으므로, 무기 미네랄을 직접 섭취하는 것보다 유기 미네랄을 섭취하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무기 미네랄을 장기적으로 과잉섭취 하는 것은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미네랄의 종류

아연(Zn)(당뇨예방과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