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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에 좋은 자연식품


 씨눈달린 곡식류

씨눈! 그 자체는 바로 생명입니다. 다음 세대로 이어갈 수 있는 생명력이 씨눈에서 나오기 때문에 가장 균형 잡힌 생명물질을 섭취하는 방법이 되어 자연치유력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신진대사의 장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서 만성질환의 발병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현미(玄米) - 종합영양의 보고

현미에는 당질ㆍ단백질ㆍ지방질ㆍ효소ㆍ섬유질ㆍ미네랄ㆍ비타민 등 인체에 필요한 필수영양소가 모두 함유되어 있으며, 중금속을 해독시키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섬유질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미의 영양소 분포를 보면 씨눈에 66%, 껍질에 29%, 흰쌀에 5%인데, 현대인들은 씨눈과 껍질의 95%는 깎아내 버리고 5%인 흰쌀을 먹고 있습니다. 알짜배기는 깎아내 버리고 쭉정이만 먹는 꼴이지요.


여기서 깎아낸 95%(씨눈 66%ㆍ껍질 29%)의 영양덩어리가 "미강"입니다. 이 미강을 버리지 말고 밥을 지을 때 넣어도 되고, 밥을 먹을 때 뿌려서 먹어도 되며, 여러 가지 반찬에 섞어 먹어도 좋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미강을 판매하는 곳도 있고 공짜로 주는 곳도 있습니다.


[현미와 백미의 영양 비교]    한국 식품안전협회 자료(식품 100mg 중 mg)

영양소

  현미

 비교

백미

효능

  당질

70,520

1.1배

65,400

   에너지 공급원

  지방

30,200

2.9배

10,600

   기관보호ㆍ성장유지

  비타민K

10,000

10배

1,000

   피를 맑게 함

  단백질

7,100

1.3배

5,470

   기초체력ㆍ인체조직구성

  판토텐산

1,520

2.1배

750

   머리를 맑게 함

  회분

1,240

3.7배

340

   근육강화

  섬유질

1,000

3.3배

300

   변비ㆍ성인병 예방

  비타민E

1,000

5배

200

   노화방지ㆍ혈액순환 개선

  비타민B6

620

16.7배

37

   산 중독 예방

  비타민B1

500

9.3배

54

   소화촉진ㆍ피로예방

  인

332

1.8배

186

   뇌신경ㆍ기억력 강화

  휘친산

240

5.9배

41

   항암ㆍ중금속ㆍ농약해독

  마그네슘

75

1.3배

60

   뼈ㆍ치아를 강화

  비타민B2

66

2배

33

   신체발육촉진

  칼슘

21

1.3배

17

   골격ㆍ세포형성

  피오친

12

2.4배

5

   피부염ㆍ탈모방지

  철

2

2배

1

   빈혈예방


현미에는 풍부한 당질ㆍ단백질ㆍ지방질 외에 백미의 3∼4배에 달하는 섬유질과 비타민(B1ㆍB2ㆍB3ㆍB5ㆍB6ㆍB15ㆍB17ㆍCㆍEㆍF 등)ㆍ미네랄(칼슘ㆍ칼륨ㆍ셀레늄ㆍ아연ㆍ나트륨ㆍ인ㆍ철 등)ㆍ콜린ㆍ리놀렌산ㆍ옥타코사놀ㆍ피틴산ㆍ베타시스테롤ㆍ감마오리자놀ㆍGABAㆍ베타카로틴ㆍ레시틴ㆍ레티놀ㆍ라이신ㆍ회분 등의 균형을 유지함은 물론 항암인자를 억제하는 킬레이트(chelate : 유기복합체) 물질까지 들어 있는 종합영양의 보고이며, 페놀ㆍ스테롤 등의 항산화 성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씨눈까지 먹는 현미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위장의 활동을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소화시간을 지연시킴으로써 허기를 덜어주어 음식을 많이 먹는 것까지 방지해 주고 있습니다. 성분들 속에서도 주목해야 할 생리적 물질은 비타민B15라고 불리는 판가민산입니다.


판가민산은 호흡을 통하여 들어온 산소를 헤모글로빈이 세포까지 전달시켜 놓으면 세포의 문을 열고 세포 속으로 산소를 집어 넣어주는 물질입니다. 모든 정상적인 세포는 산소에 의해서 생명을 유지하는데, 만일 산소가 없거나 부족하면 이상세포 즉 암세포로 바뀌거나 사멸합니다.


좁쌀 - 당뇨예방과 치료

좁쌀에는 황색좁쌀과 청색좁쌀이 있으며, 단백질 10.1%ㆍ지방질 3%ㆍ당질 72%ㆍ섬유질 2.5%ㆍ수분 10.6%ㆍ회분ㆍ칼슘ㆍ인ㆍ철ㆍ비타민B1ㆍ비타민B3ㆍ비타민B6ㆍ비타민B15ㆍ비타민B17 등이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차좁쌀 100g은 355㎉의 열량을 냅니다.

청색좁쌀은 청차조ㆍ생동쌀ㆍ청량미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두뇌를 맑게 하고 당뇨ㆍ중풍ㆍ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특효가 있는 곡식이자 영약입니다. 맛은 달고 독이 없으며 지금은 깊은 산간지방을 제외하고는 재배농가가 거의 없어 국내산은 구하기 힘들어 대부분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장과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이질 설사를 멎게 하며 소변을 잘 통하게 합니다. 좁쌀은 작은 곡식이라서 씨눈을 제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현미 한 스푼과 좁쌀 한 스푼을 비교한다면 비록 부피는 같지만 씨눈의 숫자가 좁쌀이 훨씬 더 많습니다.



기장쌀 - 당뇨예방과 치료

기장쌀에는 황기장쌀과 청기장쌀이 있으며 속을 편하게 하고 설사를 그치게 하며 당뇨예방과 치료에도 좋습니다. 기장쌀 100g에는 당질 70.4gㆍ단백질 11.5gㆍ지질 2.1gㆍ식이섬유 1.7gㆍ회분 1.6gㆍ칼륨 191mgㆍ칼슘 11mgㆍ아연 1.5mgㆍ나트륨 3mgㆍ철분 2.5mgㆍ인 245mgㆍ니아신 3.2mgㆍ비타민 B1 0.14mgㆍ비타민 B2 0.05mgㆍ비타민 B6ㆍ0.2mgㆍ비타민 B9(엽산) 28.5㎍ㆍ비타민 E 0.54mg이 들어 있습니다.


- 오장육부를 다스리는 완벽한 식품

붉은콩

심장ㆍ혈관ㆍ소장에 효능

노란콩

위장ㆍ비장에 효능

흰콩

기관지ㆍ폐ㆍ대장에 효능

검은콩

신장ㆍ방광ㆍ생식기ㆍ노화방지에 효능

푸른콩

간장ㆍ담낭에 효능


이상과 같이 콩에는 다섯 가지 색깔이 있는데, 이것은 오장오색(五臟五色)으로 오장육부에 골고루 효능이 있다는 뜻입니다. 콩에는 풍부히 포함되어 있는 섬유질을 위시하여 7대 필수영양소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곡식류 중에서는 가장 완벽한 곡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42%ㆍ당질 21.2%ㆍ지방질 18.5%ㆍ미네랄 5.6%ㆍ섬유질 4.3%가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은 비타민B군과 비타민Eㆍ비타민Aㆍ비타민K 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검은콩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색소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액을 깨끗이 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줍니다. 사포닌에는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고,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함으로써 혈액 속에 불필요한 중성지방이 혈관에 침착되는 것을 막아주며, 레시틴은 지방을 에너지로 바꾸어주는 일을 합니다.


섬유질은 가용성 섬유질과 불용성 섬유질이 함께 들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조절하고, 인슐린의 소모량까지 조절할 수 있어 혈당조절에는 아주 좋은 식품이므로 된장ㆍ두부ㆍ두유ㆍ콩가루 등 콩 음식은 하루 한 번 이상 먹는 것이 좋습니다.


두부는 식물성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난 식품입니다.



- 지방간과 간의 해독작용

팥의 주성분은 탄수화물(68.4%)과 단백질(19.3%)이며 각종 무기질, 비타민과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팥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이뇨작용을 하고, 피부와 모공의 오염물질을 없애주어 아토피 피부염과 기미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팥에는 비타민B군이 풍부하여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및 피로감 개선ㆍ기억력 감소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팥은 쌀의 10배ㆍ바나나의 4배 이상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는데, 짠 음식을 먹을 때 섭취되는 나트륨이 체외로 잘 배출되도록 도와주어 부기를 빼주고, 혈압 상승을 억제해줍니다.

 

붉은 팥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곡류에 부족한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함유되어있어 곡류에 팥을 넣어 먹으면 영양학적으로 보완이 됩니다. 팥을 끓인 물은 지방간과 간의 해독작용에 좋습니다.



수수 - 면역기능 항진식품

수수는 빈혈치료ㆍ조혈ㆍ청혈효과를 나타냅니다. 청혈이란 피를 맑게 해 주는 것이므로 면역기능을 항진시킵니다. 수수라는 곡식은 원래 붉은색이므로 이 붉은색과 심장ㆍ혈관ㆍ소장이 깊은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어 수수가 조혈제 또는 빈혈치료제임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수수의 씨눈 속에 들어 있는 아미그달린(amygdalin)은 천연의 항암식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생체 내의 산소 이용률을 극대화시키는 비타민B15, 즉 판가민산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율무 - 자양강장ㆍ혈당강하 작용

율무에는 코익세놀라이드(coixenolide)를 위시해서 전분 51.9%ㆍ단백질 17.6%ㆍ지방 7.2%ㆍ수분 10% 그리고 각종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코익세놀라이드라는 성분은 복수암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발표가 있으며, 약리실험에서 혈압강하ㆍ혈당강하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율무를 상식(常食)하면 위가 순화되고 장의 활동을 도와주며 폐를 맑게 해주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맹장염ㆍ신장염ㆍ고혈압ㆍ소화불량ㆍ기관지염ㆍ천식 등에도 이 율무를 처방하고 있으며, 무사마귀가 몸에서 떨어져 나가게 함으로써 항암작용을 기대하며 애용되는 만큼 율무는 우수한 약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한방에서는 이 율무를 자양강장제로 피부미용이나 구취제거에 탁월한 효능을 인정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율무의 혈당강하 작용 때문에 당뇨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약성식품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약효를 기대하여 많은 양을 섭취하면 임신초기의 임산부에게는 자연유산이라는 역작용도 있으니 주의를 요하며, 남성에게는 성기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리 - 혈당강하ㆍ변비해소

만성병의 급증현상 속에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는 곡식입니다. 특히 당뇨의 증가는 보리를 유명한 곡식으로 부상시켰습니다. 보리에는 당질ㆍ지방질ㆍ단백질을 위시한 3대 영양소와 비타민B1ㆍ비타민B2ㆍ비타민B3ㆍ비타민B6ㆍ비타민B15ㆍ비타민B17 등이 고루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B2는 산화를 억제하는 효소작용을 돕고, 비타민B1은 당질의 대사에 관여하여 혈액을 맑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보리밥은 장내의 세균활동을 왕성하게 하여 자체 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의 양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B5ㆍ비타민B6을 많이 합성시켜 혈압조절을 위시하여 혈당강하ㆍ변비해소ㆍ충치예방에 효능을 보이는가 하면, 임파구의 생성을 촉진시켜 면역기능을 왕성하게 함으로써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며 이상세포 파괴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옥수수 - 혈관질환 개선ㆍ이뇨식품

곡식 중에 비타민E가 많이 들어있는 것이 밀과 옥수수일 것입니다. 비타민E라는 토코페롤은 혈관 벽의 유연성을 유지시켜주며 항산화제로서 세포의 변성을 막아주기 때문에 항암성까지 인정되고 있는 비타민 중의 비타민입니다.


옥수수는 위장과 신장 특히 정력식품으로 인기가 좋으며, 옥수수수염은 특유의 이뇨작용에 의하여 부종ㆍ소변불통ㆍ당뇨ㆍ고혈압ㆍ신결석ㆍ방광결석 등에 좋습니다.


영양가도 높아 탄수화물 중에는 포도당ㆍ자당의 분포도가 높으며, 비타민Aㆍ비타민Dㆍ비타민Eㆍ비타민Fㆍ비타민B군 등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으나 콩과 더불어 비타민C가 들어 있지 않은 것은 결점입니다.


옥수수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주로 필수아미노산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나 성장에 관계하는 트립토판(Tryptophan)ㆍ글리신(glycine)ㆍ라이신(Iysine) 등의 필수아미노산이 들어 있지 않아 큰 결점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리놀산ㆍ리놀레인산 등의 필수지방산이 들어 있어 결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옥수수가 체내의 결석 형성을 제어하는 것은 비타민F라는 필수지방산 때문입니다. 이 비타민F는 혈관 벽을 유연하고 튼튼하게 해주며, 동맥경화ㆍ고혈압을 예방하고, 세포의 노화를 방지해 주기도 하며, 머리털이 희어지고 빠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참깨 - 노화방지ㆍ토코페롤의 보고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여 암세포의 생성을 억제하는 판가민산이 들어 있고, 결석과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비타민F가 들어 있으며, 인체 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지방산인 리놀산ㆍ올레인산ㆍ아라키돈산ㆍ리놀레인산이 들어 있으며,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Tryptophan)ㆍ메티오닌(methionin)ㆍ시스틴(cystine)이 들어 있습니다.


강력한 항결핵제인 PAS(Para-aminosalicylic acid)나 스트렙토마이신(streptomycin)보다도 살균력이 강력한 카프린산(capric acid)이 들어 있는가 하면, 혈관의 유연성을 유지해주고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는 비타민E라는 토코페롤의 보고이며, 단백질 19.7%ㆍ지방 45.5%ㆍ수분 7.7%ㆍ당질 8.9%ㆍ섬유질 12.1%ㆍ회분 4.3%ㆍ칼슘ㆍ인 등의 미네랄과 각종 비타민들이 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또한 민물조개ㆍ바지락ㆍ대합ㆍ오징어ㆍ은어 등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다면 참기름 한 수저를 먹으면 즉효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참기름의 살균작용이 강력한 것만은 분명합니다.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sesaminol)과 세사민(sesamin)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이나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혈관 벽을 두껍게 만드는 원인 물질인 나쁜 콜레스테롤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하며,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속도를 빠르게 하여 숙취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며, 하루에 큰 숟갈 한 개 정도의 분량이 적당합니다.


들깨 - 노화방지ㆍ심혈관질환(치매ㆍ중풍) 예방


들깨의 성분은 지방 40%ㆍ섬유질 28%ㆍ단백질 18.5%ㆍ수분 17.8%ㆍ비타민 B2 0.11㎎%ㆍ니코틴산 3.1㎎%입니다. 40%의 기름 중 63%가 오메가3 지방산으로서 식품 중에서 오메가3 지방산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식품이며, 오메가3 외에 올레인산ㆍ리놀레인산ㆍ팔미틴산이 들어 있습니다.

 

오메가3는 혈액 응고를 막는 기능이 있고 콜레스테롤 농도를 저하시켜 심혈관질환ㆍ중풍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각종 불필요한 염증들을 억제해주며 크론병ㆍ궤양성 대장염ㆍ소장의 염증ㆍ류마티스 관절염 등에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오메가3는 뇌로 직접 들어가는 몇 안 되는 영양소 중 하나로 기억력을 높여주어 치매를 예방하기도 합니다. 또한 시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간 기능 개선에도 좋으며,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액 점도도 낮춰줍니다.

 

볶은 들깨를 그대로 두면 산화가 잘 안 되지만 갈아서 두면 산화가 빨리 되므로 볶은 들깨를 한꺼번에 갈아서 두지 말고 껍질째 보관해 두었다가 먹을 만큼만 갈아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류

채소는 색소 자체가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색이 연한 채소보다는 색이 진한 채소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는 특정한 성분만 추출해서 먹지 않는 한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채소는 최소한 얼마 이상을 먹으라고 하지 적게 먹으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들 채소는 질긴 막으로 코팅되어 있어서 맷돌 같은 것으로 갈거나 곱게 씹어서 섬유질 속에 감추어진 영양소를 분리시켜 먹지 않으면 흡수가 잘 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충 씹어서 섭취하면 영양흡수율이 10%도 안 됩니다.



마늘 -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하고 피를 맑게 하는 식품

마늘에는 성욕을 자극시켜 성기의 발기를 왕성하게 하는 알리신이라는 성분과 성기능을 촉진시키는 스코르디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불가(佛家)에서는 금기식품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비타민B1과 결합하여 체내에 활력을 불어넣는 활성비타민인 알라지아민이 되기 때문입니다.


마늘에는 당질 20%ㆍ단백질 1.3%ㆍ칼륨ㆍ유황ㆍ규산ㆍ염소ㆍ소다ㆍ인 등의 생리물질과 비타민Aㆍ비타민Bㆍ비타민Cㆍ비타민E가 들어 있으며, 생체 내에서 산소이용률을 증가시키는 게르마늄이 754ppm이나 들어 있어 생강과 더불어 항암식품으로 유명합니다.


동양의학에서는 마늘이 태양ㆍ양명에 속하며 기는 오장을 통하여 한과 습을 없애주고 사악함을 물리치며 육류식품을 소화시키는 힘이 크다고 가르쳐줍니다. 유기유황 성분인 알린(Allin)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며 항균작용과 항바이러스 효과도 뛰어납니다. 항산화 기능이 있어 노화를 방지하며 날로 먹어도 효과가 좋으나 흑마늘을 만들어 먹으면 더 좋습니다.


마늘은 정력증강ㆍ식욕증진ㆍ피로회복에 좋을 뿐만 아니라 신경통ㆍ류머티즘ㆍ관절염ㆍ임신중독증ㆍ갱년기질환ㆍ알레르기질환ㆍ신진대사 이상 등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어 세포를 젊어지게 하고, 변비로 인해 고심하는 사람의 변통을 좋게 하며, 혈장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고혈압에도 도움이 되고 암세포를 억제시켜 암을 예방합니다.


마늘냄새의 근원인 알리신(allicin)은 혈소판에 작용해 혈액이 뭉쳐 혈전이 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또 스코르디닌(scordinin)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이 밖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액을 맑게 합니다. 갑자기 마늘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위험이 있습니다.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는 것은 금물이며 하루 1~2쪽이라도 장기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 - 혈압과 혈당강하에 최고의 식품

양파에는 마늘과 마찬가지로 알린성분이 많으며, 인산소다ㆍ석회ㆍ알리신ㆍ비타민Aㆍ비타민B군ㆍ비타민Cㆍ이눌린(inulin)ㆍ퀘르세틴(quercetin) 등의 생리물질이 들어 있어 지방을 녹여내는 작용이 강합니다. 또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며, 매운맛을 내는 유화프로필 성분은 섭취한 영양소가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고 당대사를 촉진해 혈당치를 낮춰줍니다. 이때 유화프로필 성분은 가열을 하면 파괴되므로 생양파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의 퀘르세틴은 항산화 작용으로 혈관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고혈압ㆍ동맥경화증 환자들이 즐겨 먹어야 할 성분입니다. 중국인들이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데도 고혈압이나 뇌졸중 또는 동맥경화증 같은 혈관성 질병이 적은 것은 양파나 마늘 속에 들어 있는 퀘르세틴 같은 성분이 발병을 억제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퀘르세틴의 또 다른 효과는 알레르기 현상을 억제한다는 것입니다. 알레르기 현상을 억제한다면 이는 면역기능을 정상화시킨다는 것과 같아서 근래에 급증하는 혈관성 질병이나 암성 또는 만성 간염환자들 모두가 즐겨 먹어야 할 식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퀘르세틴 함량이 높은 붉은색의 양파껍질을 달여서 차 마시듯 마시면 혈압강하 작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양파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과 함께 당뇨로 인해 생기기 쉬운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여 혈액이 응고되기 쉬운 상태가 되어도 혈전을 예방해 혈액을 정상화시키므로 심근경색ㆍ뇌경색을 예방하고, 혈액 중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합니다. 특히 양파 속의 글루타티온(Glutathione) 유도체는 당뇨의 주요 합병증인 백내장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끈적거리지 않고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들어 혈압과 혈당을 내리며, 인슐린 분비촉진ㆍ콩팥 기능증진ㆍ간장의 해독작용과 조혈기능ㆍ주독(酒毒)의 중화ㆍ중금속의 해독과 분해ㆍ감기퇴치ㆍ거담작용ㆍ소화촉진ㆍ변비ㆍ생리불순ㆍ유방종양ㆍ탈모예방과 치료ㆍ불면증ㆍ진정제나 신경안정제 역할ㆍ허약체질이나 신경쇠약의 원기회복ㆍ피부미용ㆍ잔주름예방ㆍ정력강장제 등의 효능과 함께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살균하고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좋습니다.


지방의 함량이 적으나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며,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새로 이사한 집에서 페인트 냄새 등 잡냄새가 날 때에도 한 공간에 3~4개의 생 양파를 열십자로 잘라서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놓아두면 잡냄새를 없앨 수가 있습니다.


생강 - 게르마늄의 보고

생강은 명실 공히 대한약전에 올라 있는 법률적인 의약품입니다. 생강에는 징게론ㆍ징기베론ㆍ징기베렌ㆍ시네온ㆍ쇼가올ㆍ시트랄ㆍ필란트렌ㆍ메칠헵테론ㆍ캄펜ㆍ게르마늄 등의 약용 성분들이 풍부히 들어 있습니다. 근래에 게르마늄이라는 원소가 생체 내의 산소이용률을 높인다고 하여 생강이 암 환자의 기호식품으로도 애용되고 있습니다.


유기게르마늄은 산소 대용물질로 효능이 있기 때문에 고혈압ㆍ암 환자의 치료에 응용됩니다. 게르마늄은 지표수에도 가끔 미량으로 들어 있는 것이 확인되지만, 생강ㆍ마늘ㆍ파ㆍ인삼ㆍ클로렐라 등에 많이 들어 있어 의약품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생강의 약효는 건위제(健胃劑)의 기능과 식욕증진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위장을 보호해 주고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헛구역질ㆍ설사에도 효능이 있어 민간요법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감기몸살의 해열제로 생강차를 많이 마시고 있으며, 두통과 신경통ㆍ기침이나 해수병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주게 됩니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합니다. 즙을 내서 먹으면 빠르나 속이 아릴 수 있으므로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부추 - 항산화작용과 해독효과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채소로서 알린ㆍ비타민Eㆍ셀레늄ㆍ식이섬유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셀레늄은 활성산소의 독을 제거하는 효소를 구성하며, 부추의 독특한 향은 마늘과 양파에 들어 있는 알린 성분으로 이는 유황화합물로서 항산화 작용이 강하며 각종 독성을 해독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부추의 식이섬유는 변비해소에 좋습니다.

또 굳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합니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합니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강황 - 활성산소 제거

 

강황은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집니다. 강황에 함유되어 있는 크로프ㆍ터머릭ㆍ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어 주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아집니다.

 

강황은 기운을 소통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당뇨예방ㆍ생리통ㆍ생리불순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코피나 토혈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담즙분비나 배설 촉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강황의 대표적인 성분인 커큐민은 항산화ㆍ항종양ㆍ항아밀로이드와 항염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대장암의 초기에도 효과가 있으며, 피부 암 등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ㆍ파 - 항균ㆍ해독ㆍ소화불량에 효험

 

파의 성분은 비타민Aㆍ비타민Bㆍ비타민Cㆍ철분ㆍ알린ㆍ포도당ㆍ과당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 중 비타민C는 30%나 들어있어 토마토의 1.5배나 됩니다. 파에서 나는 자극적인 특유의 냄새는 마늘에도 들어 있는 알린(Allin)이라는 물질로, 이는 고기나 생선의 좋지 않은 냄새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B를 활성화합니다.

 

온갖 양념의 재료로 쓰이기도 하지만 약용으로도 우수한 효력을 지닌 채소로, 감기ㆍ몸살ㆍ복통ㆍ구충ㆍ거담ㆍ불면증ㆍ지혈에 좋으며, 파의 즙은 어혈을 풀어주는데 효능이 뛰어나고 해독과 두통에도 좋습니다.



시금치 -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

시금치에는 비타민Aㆍ비타민Bㆍ비타민Cㆍ비타민D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시금치 100g중에는 비타민B1 0.12㎎ㆍ비타민B2 0.3㎎ㆍ비타민B3 1㎎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A는 성인의 경우 1일 필요량이 5,000IU인데 이보다 훨씬 많은 8,000IU가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A는 베타카로틴(β-carotene) 성분에서 생성되는데, 이 베타카로틴은 항암물질로 확인되고 있어 하루에 500g섭취하는 것으로도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시금치에는 100g당 100㎎의 비타민C가 들어 있고 항 빈혈인자인 엽산이 들어 있어 빈혈환자들이 즐겨 먹어야 할 채소입니다. 민간요법으로 폐결핵ㆍ토혈ㆍ당뇨ㆍ숙취ㆍ빈혈ㆍ변비에 시금치 즙이 쓰이며, 백내장에도 시금치 삶은 물이 보조제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시금치에 들어 있는 사포닌이 요산을 분리ㆍ배설하므로 류머티즘ㆍ통풍환자에게도 권장할 만한 채소입니다.


양배추 - 위장병에 효과

양배추에는 단백질ㆍ당질ㆍ지방질은 물론 회분ㆍ셀레늄ㆍ유황ㆍ인ㆍ철분 등의 미네랄과 함께 비타민Aㆍ비타민B군ㆍ비타민Cㆍ비타민Eㆍ비타민Kㆍ비타민U가 들어 있어 비타민의 창고라고 불릴 만큼 풍부하게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괄목할 만한 것은 위산과다증이나 위궤양에 치료 효과가 있는 비타민U입니다. 양배추를 원료로 하여 비타민U를 추출, 제품화시켜 위장병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습니다.



브로콜리 - 대표적인 항 노화식품

채소 가운데 영양가가 많은 것으로 손꼽히는 브로콜리는 100g당 비타민C 114㎎ㆍ카로틴 1.9㎎ㆍ칼륨 164㎎ㆍ칼슘 150㎎ 등이 들어 있으며, 철분은 1.9㎎으로 다른 채소에 비해 두 배나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C는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로 채소 중에서도 두드러지게 많습니다.


비타민E는 고춧잎ㆍ쑥갓 다음으로 풍부합니다. 철분은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와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특히 여성들에게 좋은 채소입니다. 비타민Cㆍ카로틴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만성피로에 효과적이며,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켜 허약한 체질을 개선하고 고혈압이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피를 맑게 하여 암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 주며, 노화를 방지하고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를 가꿔줍니다.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고, 풍부한 식이섬유 덕분에 변비도 말끔히 사라지며, 기미나 주근깨 등 색소침착(色素沈着)을 막아줍니다.


케일 - 체질개선의 챔피언

케일녹즙 한 잔에는 우유 265잔 분량의 각종 미네랄ㆍ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사과 470여 개ㆍ토마토 120여 개ㆍ양파 80여 개ㆍ포도 40여 송이ㆍ바나나 90여 개와 맞먹습니다. 녹황색채소 중 베타카로틴의 함량도 가장 높습니다.


케일녹즙을 한 잔 마시면 다른 채소 한 광주리를 먹은 것 이상의 효력을 발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케일을 체질개선의 챔피언이라고 합니다. 체질개선이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의 지름길이라면 케일은 자연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케일을 최고의 채소라고 평가했습니다. 케일을 먹으면 기생충이 없어지고, 방사선 등의 유독성분이 체내에서 해독되며, 니코틴 제거효능이 있어 애연가들에게 특히 권할 만한 생즙입니다. 생즙을 내고 난 찌꺼기로 세수를 하거나 욕조에 넣고 목욕을 하면 얼굴피부가 매끈해 집니다.


신선초 - 강정ㆍ강장 건강식품

신선초에 비타민Aㆍ비타민B1ㆍ비타민B2ㆍ비타민B6ㆍ비타민B12ㆍ비타민C와 철분ㆍ인ㆍ칼슘 등이 골고루 들어있어 빈혈ㆍ고혈압ㆍ당뇨병ㆍ신경통ㆍ동맥경화ㆍ암ㆍ간 질환ㆍ심장병ㆍ탈모방지의 예방에 효능이 있으며, 게르마늄 성분이 있어 증혈작용ㆍ항균작용ㆍ간기능 촉진 및 해독작용ㆍ말초혈관 확장작용ㆍ항알레르기 작용을 합니다.

게르마늄 성분은 혈액을 청소하고 세포를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체내에서 암세포 증식을 중단시키는 인터페론의 역할을 하는 물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컴프리 - 기적의 풀

컴프리(Comfrey)는 프랑스어로 ‘병을 다스린다’는 뜻이며, 나라에 따라 기적의 풀ㆍ밭의 우유ㆍ채소의 왕으로 불릴 만큼 영양 성분이 뛰어난 영초입니다. 컴프리는 푸른 채소 중에서 단백질을 비롯한 비타민ㆍ미네랄이 동물의 간에 비교할 만큼 골고루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입니다. 일반성분은 다른 채소와 비슷하나 특수 성분으로는 비타민B12와 유기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습 니다.


일반 다른 식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비타민B12는 컴프리의 잎털 부분에 들어 있는데, 조혈작용ㆍ간세포 재생효과가 있고, 당뇨의 말초신경장애 치료에도 유효합니다. 아란토인 성분은 항암작용을 하고 게르마늄은 인터페론 생성을 촉진하므로 간 환자에게 매우 좋습니다. 흡수된 유기게르마늄은 체내에서 산소를 신체의 구석구석에 공급하는 작용을 해서 활력을 부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게르마늄은 탈수소 효과가 있어 치조농루와 같은 포도상구균에 의한 모든 병에 대하여 살균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나리 - 강장과 해독효과

미나리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를 맑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 당뇨ㆍ고혈압ㆍ심장질환 등에 효과가 있으며 충치를 예방하기도 합니다.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수근(水芹)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고열로 가슴이 답답하고 갈증이 심한 증세에 효과가 있고 이뇨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 주며 강장과 해독효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나리는 차가운 음식이므로 몸이 차거나 저혈압인 사람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당근 - 제암(制癌)효과

당근에 들어 있는 약성물질은 주로 비타민Aㆍ비타민B군ㆍ비타민Cㆍ비타민Eㆍ카로틴을 위시하여 전체 회분의 37%가 칼륨이라는 알칼리성 미네랄입니다. 이 칼륨이라는 미네랄 때문에 당근이 알칼리성 식품이 되는 것입니다. 당근이 항암식품으로 각광을 받게 된 것은 당근이 지닌 붉은색과 노란색의 카로틴(carotin)이라는 색소 때문입니다.


당근의 색이 붉은색이라 해서 심장이나 혈관ㆍ소장에만 효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당근 특유의 이뇨작용 때문에 신장기능에도 도움을 주며, 진해거담 작용 때문에 기관지를 보호하여 목이 심하게 쉰 사람들에게도 애용될 수 있는 약성식품이며 숙변제거ㆍ체내 독소제거에도 좋습니다. 또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아 주고 혈액의 응고를 막아주어 깨끗하고 탄력 있는 혈관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연근 - 독성물질의 해독제

연근 속에 들어있는 성분은 주로 당질이고 각종 아미노산이라는 영양물질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아미노산으로는 알기닌(Arginine)ㆍ아스파라긴(asparagine)ㆍ티로신(Tyrosine)ㆍ티록신(Thyroxine)ㆍ레시틴(lecithin)ㆍ펙틴(pectin) 등이 있으며, 비타민C도 풍부히 들어 있습니다.


아스파라긴은 니코틴의 해독작용을 하며 각종 독성물질에 대한 해독작용을 하는 물질로서 이 물질이 결핍되면 몸이 허약해지고, 천식이나 두드러기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에 잘 걸리며 정도가 심하면 위궤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알기닌과 티로신은 성장과 발육을 관장하고, 레시틴은 강장ㆍ강간의 작용이 있으며 두뇌를 좋게 하고 혈중에 지방이 많이 축적되는 것을 예방해 줍니다.


- 소화 촉진제

무에는 단백질 1.32%ㆍ지방 0.83%ㆍ섬유질 0.83%ㆍ회분 1.46%ㆍ인 0.15%ㆍ석회 0.02%ㆍ포도당ㆍ전분이 들어 있으며, 디아스타제ㆍ글리코타제ㆍ갈락타제라는 소화효소들이 들어 있습니다. 무의 소화흡수율은 단백질 68.4%ㆍ지방질 6.5%ㆍ탄수화물 97.1%에 이르러 소화도 잘 되고 흡수율도 좋은 약성 식품입니다.


무에 들어 있는 비타민은 주로 비타민C인데, 무잎에 들어 있는 비타민Aㆍ비타민Bㆍ비타민Cㆍ미네랄을 감안한다면 뿌리만 먹을 것이 아니라 무잎까지 먹는 것이 좋습니다. 무즙은 니코틴 해독제로 사용되어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들이 담배의 공해문제를 해결하려 했고, 담석증에도 민간약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 이유는 무즙이 담즙과 함께 협동작용을 일으켜 담석을 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자 - 칼륨이 풍부

감자에는 녹말 13∼20%ㆍ단백질 1.5∼2.6%ㆍ무기질 0.6∼1%ㆍ환원당 0.03㎎ㆍ비타민C 10~30㎎이 들어 있습니다. 질소화합물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미노산 중에는 밀가루보다 더 많은 필수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날감자 100g은 열량 80㎉에 해당합니다.


싹이 돋는 부분에는 알칼로이드의 일종인 솔라닌(solanine)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싹이 나거나 빛이 푸르게 변한 감자는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비만과 깊은 관련이 있는 당뇨의 경우 식사량을 조절하면 공복감 때문에 식이요법을 도중하차 하는 경우가 있는데, 섬유질이 풍부한 감자는 위속에서 오랜 시간 머물러 허기를 적게 느끼도록 하므로 밥이나 빵ㆍ면류 대신 주식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감자에는 인슐린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 될 칼륨이 풍부합니다. 생감자즙은 매우 강력한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으므로 각종 약물의 급성중독에 걸렸을 때에도 도움을 주는데, 이는 다량의 나트륨ㆍ황ㆍ인ㆍ염소 등 때문입니다.



비트 - 적혈구 생성ㆍ조혈(造血)ㆍ골격형성ㆍ 간 정화


비트에는 철분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적혈구 생성 및 조혈, 혈액정화 작용, 췌장기능 정상화, 어린이의 성장발육 촉진, 골격형성과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위 손상을 막아주고 위 점막을 보호해주며, 당뇨ㆍ간염ㆍ빈혈ㆍ저혈압ㆍ고혈압ㆍ부종ㆍ피부병ㆍ가려움증ㆍ모발성장ㆍ월경불순 등 다방면에 효과가 있습니다.

비트에는 베타인이라는 색소가 포함되어 있어 세포손상을 억제하고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항산화 작용으로 폐암ㆍ폐렴 등 암을 예방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엉 - 혈당 조절능력 뛰어나

 

우엉에 함유된 식이섬유 가운데 이눌린이라는 성분은 이뇨작용에 효과가 있으며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배출해줍니다. 이눌린은 천연 인슐린이라고 불릴 정도로 혈당 조절력이 뛰어나서 당뇨병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또 우엉은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골고루 섞여 있는데, 우엉을 잘랐을 때 나오는 끈적거리는 성분인 리그닌은 항암작용을 하는 식이섬유 성분 중 하나로 장을 청소하는 정장작용을 하고, 배변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엉의 껍질에는 함유된 항산화와 콜레스테롤 흡수 저해 및 배출 촉진 등의 기능을 하는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와 같은 효능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잘 씻은 우엉을 말려서 우엉차로 활용하거나, 껍질째 요리하여야 합니다.


 

더덕 - 혈당조절을 돕는 천연 인슐린

 

더덕은 칼륨ㆍ철분ㆍ칼슘ㆍ인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고기류와 함께 섭취하면 고기의 산성 성분이 중화되어 궁합이 좋습니다. 또한 더덕에는 다량의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질환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풍부한 사포닌ㆍ칼슘ㆍ철분은 피로 회복에 좋고, 가슴 통증을 동반한 기침이나 가래ㆍ천식ㆍ고혈압ㆍ콜레스테롤 제거ㆍ염증치료와 피부 해독ㆍ자양강장기능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더덕의 주된 성분 중 하나인 이눌린은 혈당조절을 돕는 천연 인슐린으로 불립니다. 더덕의 잎에는 페놀류ㆍ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 방지 및 암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더덕이 항비만ㆍ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도라지 - 혈당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

 

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도라지의 사포닌은 기침ㆍ가래ㆍ염증을 삭혀주는 등 기관지 및 호흡기 건강에 좋고,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성장기 어린이들의 뼈 건강에 좋습니다.


 

콜라비 - 혈압상승ㆍ조혈작용을 돕는 엽경채류

 

콜라비는 비타민 함유량이 매우 높은 채소인데 특히 비타민C는 상추나 치커리 등의 다른 엽경채류에 비해 4~5배가량 높아 혈압상승을 억제하고 조혈작용을 돕는 효과가 높습니다. 또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카로티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암 예방에 도움이 되며, 수분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배추 - 면역력 강화ㆍ변비ㆍ대장암 예방효과

 

배추는 수분함량이 약 95%로 매우 높아 원활한 이뇨작용을 도와주며, 열량은 낮고 식이섬유 함유량은 많아 장의 활동을 촉진해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다만 배추는 찬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만성 대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칼슘ㆍ칼륨ㆍ인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입니다. 배추의 비타민C는 열 및 나트륨에 의한 손실률이 낮기 때문에 배추로 국을 끓이거나 김치를 담갔을 때도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추의 푸른 잎에는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상추 - 청혈작용ㆍ저혈압예방

 

상추는 다른 엽채류에 비해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체내 혈액 용량을 증가시키고 피를 맑게 하는 청혈작용을 하며 저혈압을 예방합니다. 상추의 잎줄기를 꺾어보면 우윳빛의 액즙이 나오는데 이 액즙의 락투카리움(Lactucarium)성분은 심신을 안정시켜 스트레스ㆍ통증ㆍ불면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린다는 것도 이 성분의 신경 안정작용에서 기인한 것이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고 두통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추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내 환경개선과 변비해소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상추의 풍부한 수분과 다량 함유된 비타민A와 비타민C는 피부를 윤기 있고 탄력 있게 만들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엽산과 철분 또한 풍부하게 들어있어 임산부에게도 좋은 채소입니다.


 

들깻잎 - 빈혈예방ㆍ면역기능 강화

 

들깻잎에는 페릴라케톤(perillaketone)ㆍ페릴알데하이드(perillaldehyde) 등의 방향성분이 들어 있어 독특한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들깻잎은 철분 함량이 매우 높은 채소로 빈혈을 예방하고 성장기 아동의 발육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시금치보다 2배 이상의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깻잎 30g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철분 양이 모두 충족됩니다.

또한 식물성 색소 플라보노이드의 종류인 루테올린(luteolin) 성분을 함유하여 체내 염증 완화, 항알레르기 효과, 기침이나 콧물, 재채기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깻잎에 있는 항암물질 피톨(Phytol)은 암세포와 병원성 균을 제거하여 면역기능을 강화합니다.


 

쑥갓 - 빈혈예방ㆍ콜레스테롤 수치저하

 

쑥갓은 칼슘,ㆍ마그네슘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염증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의 과다분비를 막아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A 함량이 매우 높아 항산화 작용을 하며, 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외에도 비타민B와 철분 섭취를 통해 빈혈을 예방하고 항산화 물질 피토케미컬을 활성화시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다만 쑥갓은 비타민D의 함유량이 적으므로 표고버섯과 함께 섭취하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치커리 - 노화ㆍ혈관계질환ㆍ콜레스테롤 억제

 

치커리는 수분(94%)ㆍ탄수화물(2.7%)ㆍ단백질ㆍ지질ㆍ무기질ㆍ식이섬유ㆍ칼륨ㆍ칼슘뿐 아니라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열량이 낮아 비만 등 각종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쓴맛을 내는 인티빈(Intybin)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소화 촉진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 및 혈관계를 강하게 하며, 항산화 성분이 있어 노화와 항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약효도 들어 있어, 유럽에서는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활용됐으며, 치커리의 잎은 피부 염증을 치료하고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데 이용됐다. 차로도 마시는 치커리 뿌리는 당뇨 환자에게 효과적입니다.


 

청경채 - 혈압감소에 도움

 

수분(94%)ㆍ탄수화물(3.5%)ㆍ단백질ㆍ지질ㆍ무기질, 그리고 다량의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해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 또한 나트륨 함량은 적고 혈압조절 역할을 하는 칼륨과 칼슘이 많아 혈압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 기능이 촉진되고 세포 기능이 튼튼해지는 효능이 있으며, 녹즙으로 마시면 위의 기능을 도와줍니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관리에도 효과적입니다. 한편 청경채의 씨는 탈모 치료제로도 쓰입니다.


 

오이 -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

 

오이는 96%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비타민C가 다량으로 함유되어있어 피부미용과 보습효과가 큽니다.또한 칼륨이 들어 있기 때문에 수분과 함께 이뇨작용을 도와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고, 나트륨의 배출도 돕는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되어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이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체내의 열을 진정시켜 여드름 예방과 땀띠를 진정시키는데 좋습니다.

 

화상 시에도 오이를 갈아서 붙여놓으면 열독을 사라지게 하고 피부를 보호합니다. 오이를 가늘게 잘라 혀로 30초 동안 입천장에 누르고 있으면, 오이의 화학물질이 입안 박테리아를 죽여 구취를 없애주기도 하며, 오이 속 미네랄 이산화규소는 머리카락ㆍ손톱ㆍ발톱을 윤기 나고 강하게 해주어 모발성장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 - 동맥경화ㆍ고혈압예방

 

가지는 100g당 17Kcal의 저열량 식품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에 좋고, 가지의 보랏빛을 내는 안토시아닌계 색소인 히아신과 나스닌은 혈관 속에 쌓이는 노폐물을 제거하여 암ㆍ동맥경화ㆍ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우리 몸의 세포가 산화되는 것을 늦춰주기 때문에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고, 폴리페놀 성분과 함께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력 저하를 예방해주기도 하며, 스코폴라민 성분은 경련을 억제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가지는 수분 함량이 94%로 매우 높고, 칼륨도 풍부하여 이뇨 작용을 돕고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가지의 특징인 스펀지 같은 과육이 기름을 잘 흡수하여 기름에 볶거나 튀기면, 불포화지방산 중 하나인 리놀산과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E 섭취에 도움이 됩니다.


 

고추 - 살균작용ㆍ항산화작용ㆍ항암효과

 

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ㆍ두통ㆍ치통ㆍ각기병에 좋고 살균작용ㆍ항산화작용ㆍ항암효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혈관을 수축시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고추를 말려서 갈면 고춧가루나 케이얀 페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고추로 만드는 소스도 다양한데 고추로 만든 식초는 타바스코, 고춧가루로 만든 것은 고추장입니다. 고추장 형태는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고추의 붉은색은 캅산틴·캅솔빈과 같은 카로티노이드계 색소 수십 종이 어울려서 나타나는 것으로, 여기에는 몸속에서 비타민A로 바뀌어 비타민A의 공급원이 되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타민C의 함량이 많아서 감귤류의 2배ㆍ사과의 50배나 됩니다.


 

호박 - 면역력 강화ㆍ항암효과

 

애호박은 당질과 비타민Aㆍ비타민C가 풍부하여 소화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위궤양 환자나 회복기의 환자도 쉽게 먹을 수 있고, 소화력이 약한 아이들 영양식이나 이유식으로도 좋습니다. 또한 애호박에는 아연ㆍ망간이 소량 함유되어 있는데, 아연은 서양호박에 비해 함유량이 높은 것은 아니나, 망간은 채소 중에 높은 편에 속합니다. 아연은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 생식기능 및 면역계에 필수적이며 적절한 아연 공급은 감염에 대한 저항력에 도움이 되고 암 적응력과 건강한 식욕을 유지해줍니다.

 

늙은 호박은 항이뇨 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을 억제해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며,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체내에 불순물을 제거하여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술 후 회복식, 산후 부기나 당뇨로 인한 부기를 빼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늙은 호박의 진한 노란빛은 카로티노이드 색소 때문인데,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됩니다. 이 성분은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화되는 것을 막으면서 암세포의 증식을 늦추는 등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B2ㆍ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두릅 - 면역체계 강화ㆍ당뇨예방

 

두릅 100g에는 탄수화물 3.7gㆍ단백질 3.7gㆍ철 2.4gㆍ칼륨ㆍ인ㆍ미네랄ㆍ칼슘 등의 영양분이 들어있고, 비타민Aㆍ비타민B군ㆍ비타민C의 함량이 높아서 원기를 회복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두릅의 사포닌과 콜린성분, 특유의 향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몸에 활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며, 동맥경화ㆍ심근경색 등 혈관 장애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혈당을 낮춰주는 기능이 있어 당뇨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칼슘성분이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두릅의 줄기에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독성 성분이 있으므로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끓는 물에 데쳐서 독성 성분을 빼낸 뒤 먹는 것이 좋습니다.


 

죽순 - 체질개선ㆍ콜레스테롤ㆍ혈압조절

 

죽순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채소로 100g당 단백질 3.5g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칼륨ㆍ비타민B1ㆍ비타민B2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한 몸을 회복시키고 원기를 향상하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효과적이며, 장 기능을 향상시키고 유익한 균이 잘 자라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고 체질을 개선하여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압을 조절해주며, 불면증이나 스트레스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죽순에는 수산이 미량 함유되어 있어 결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서 먹어야 합니다.

그 외 달래ㆍ쑥ㆍ씀바귀ㆍ냉이ㆍ느릅ㆍ취나물 등도 좋은 채소류 식품입니다.


 



 해조류ㆍ어패류ㆍ생선류


“육지는 유한(有限)하고 바다는 영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육지의 토양에 객토를 하지 않고 퇴비를 사용하지 않으며 화학비료와 농약만으로 농사를 짓기 때문에 토양이 점점 척박해가고, 그나마 존재하고 있는 각종 미네랄과 땅속의 영양물질도 빗물에 씻겨 바다로 흘러가고 있어서 생긴 말입니다.


그리하여 지금의 농산물과 약초는 100년 전의 농산물과 약초에 비해 영양소와 약효가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바다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100년 전의 해산물이나 지금의 해산물이나 영양소의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육지의 농산물보다 해산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영양 관리를 위해서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대사를 높이고 인스턴트식품으로 혈액에 쌓인 독성을 뽑아내는 미네랄입니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더 높아집니다. 미역국을 끊이기 전 참기름에 볶아서 끊이면 맛과 영양 모두 좋아집니다.


- 혈전용해ㆍ청혈작용ㆍ나븐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김에는 지방질이 거의 없고, 마른 김 다섯 장에 계란 한 개분의 단백질이 들어있을 정도로 트레오닌ㆍ발린ㆍ로이신ㆍ이소로이신ㆍ리신ㆍ메티오닌ㆍ페닐알라닌ㆍ트립토판ㆍ글리신ㆍ알라닌 등의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히 들어있어 30∼40%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타민Aㆍ비타민B1ㆍ비타민B2ㆍ비타민B6ㆍ비타민B12ㆍ비타민C가 균형 있게 들어있으며, 마른 김 한 장에 계란 두 개분의 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C는 채소에 비해 안정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네랄도 나트륨ㆍ칼륨ㆍ칼슘ㆍ인ㆍ철 등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그밖에 카로틴ㆍ리보플라빈ㆍ니아신ㆍ푸코에리트로빈ㆍ헤미셀룰로오스ㆍ소르비톨ㆍ둘시톨 등도 많이 들어 있어 영양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으며, 상식할 경우 가용성 섬유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킴으로써 변비예방에도 효과가 있고 당뇨와 암의 예방에도 좋습니다.

 


파래 -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저하ㆍ변비예방


파래는 체내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는 작용이 다른 해조류에 비해서 뛰어난 해초로서, 단백질 20∼30%ㆍ무기염류 10∼15%ㆍ비타민 500∼1,000IU 정도인데 특히 알칼리성 원소가 많은 주요 미네랄 식품입니다. 또한 가용성 섬유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킴으로써 변비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다시마 - 섬유질ㆍ비타민ㆍ미네랄이 풍부한 종합영양식품

다시마는 혈전을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하며 변비와 숙변제거에 탁월한 식품입니다. 비타민Aㆍ비타민B1ㆍ비타민B2ㆍ비타민B3ㆍ비타민B12 등을 포함하여 알긴산ㆍ라미닌(laminin)ㆍ타우린ㆍ칼륨ㆍ칼슘ㆍ철ㆍ요오드ㆍ마그네슘ㆍ셀레늄 등 각종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알칼리 식품으로서, 섬유질ㆍ비타민ㆍ미네랄의 덩어리인 종합영양식품입니다.


성분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단백질 7%ㆍ지방 1.5%ㆍ탄수화물 49%ㆍ무기염류 26.5% 정도이며, 탄수화물의 20%는 섬유소이고 나머지는 알긴산과 라미나린 등 다당류입니다.


다시마는 우유보다 칼슘이 13배, 비타민A가 4배, 철분은 130배가 많으며 섬유질은 보리쌀ㆍ율무보다 5배, 표고버섯ㆍ미역보다 3배가 더 많습니다. 당뇨ㆍ고혈압ㆍ신장병ㆍ심장병ㆍ동맥경화ㆍ위궤양ㆍ변비ㆍ관절염ㆍ악성빈혈ㆍ허약체질ㆍ비만 등에 효과가 있고, 신경안정ㆍ노화방지ㆍ나쁜 콜레스테롤 억제ㆍ암 예방ㆍ간염 등의 성인병 예방과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매생이 - 청혈작용ㆍ심혈관질환 예방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지역에서 서식하는 녹조류로서 겨울철에 채취하며, 굵기는 머리카락보다 가늘고 미끈거리며 부드럽습니다. 10월 중순경부터 겨울 동안 번성하다가 4월부터 쇠퇴하며, 특유의 향기와 맛을 지니고 있어 오래 전부터 식용으로 애용되어 왔습니다.


성분은 당질 35.4%ㆍ단백질 20.6%ㆍ지방질 0.5%ㆍ섬유질 5.2%ㆍ회분 22.7%이며, 칼슘 574mgㆍ인 270mgㆍ철 43.1% 등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피를 맑게 해주므로 대사성 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미역 - 신진대사 촉진ㆍ혈압강하


미역은 식이섬유와 칼륨ㆍ칼슘ㆍ요오드 등이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산후조리ㆍ변비ㆍ비만예방ㆍ철분ㆍ칼슘 보충에 탁월하여 일찍부터 애용되어 왔습니다. 미역과 다시마 속에 들어 있는 염기성 아미노산인 라미닌(laminine)에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습니다.


말린 미역은 탄수화물 35%ㆍ단백질 20%ㆍ지방질 1%정도가 함유되어 있고, 철ㆍ칼슘ㆍ알긴산의 함량이 많아서 그 양은 같은 양의 분유에 맞먹을 정도입니다.


미역에는 칼슘의 함량이 많을 뿐 아니라 흡수율이 높아서 칼슘이 많이 요구되는 산모에게 좋고, 갑상선호르몬의 주성분인 요오드의 함량도 높습니다. 핏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으며, 가용성 섬유질이 많아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킴으로써 변비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혈관유연ㆍ골격형성 촉진

톳에는 아연ㆍ칼슘ㆍ요오드ㆍ철ㆍ마그네슘ㆍ인ㆍ칼륨 등의 미네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액을 깨끗이 하여 혈관경화를 막아주고, 당뇨ㆍ고혈압ㆍ고콜레스테롤ㆍ고지혈ㆍ뇌졸중ㆍ심근경색까지도 억제ㆍ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후코이단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암 예방과 전립선에도 효과가 매우 좋으며, 요오드 성분이 많아 방사능 제거에도 좋습니다.

 

가용성 섬유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킴으로써 변비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상용으로 먹으면 치아가 건강해지고 머리털이 윤택해지며 탈모에도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임산부에게는 태아의 뼈를 튼튼하게 해 주기도 하며, 여성호르몬 성분인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기 때문에 갱년기 여성에게는 보약 그 이상입니다.

 

톳 100g에 칼로리가 24kcal밖에 들어 있지 않고, 식이섬유와 알긴산이 풍부히 들어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최적입니다. 철분은 시금치의 300~400% 이상, 우유보다 55,000%나 함유되어 있으며, 칼슘은 다시마보다 200% 이상, 우유보다는 1,400% 이상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에 좋습니다. 하루에 톳을 40g 정도만 먹어도 1일 칼슘 권장량을 다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칼슘이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 당뇨예방ㆍ혈압강하 효과


굴과에는 많은 종류가 있으나 식용으로 먹는 굴은 참굴이며 굴조개ㆍ석화(石花)라고도 부릅니다. ‘바다의 우유’,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릴 정도의 강장식품입니다. 생굴에는 단백질 10%ㆍ지방 3%ㆍ탄수화물 5%ㆍ회분 2%와 그 외 미량영양소 1%가 함유되어 있어 칼로리와 지방질 함량이 적습니다.


아연ㆍ칼륨ㆍ칼슘ㆍ철ㆍ나트륨ㆍ타우린ㆍ셀레늄ㆍ비타민Aㆍ비타민Bㆍ비타민Cㆍ비타민Dㆍ비타민Eㆍ글리신ㆍ글루타민산 등 각종 미량영양소가 많이 들어있어 당뇨에는 말할 것도 없이 좋으며, 다이어트ㆍ빈혈예방ㆍ콜레스테롤 개선ㆍ혈압강하에도 좋은 스테미너 식품입니다. 그러나 5~8월은 독성을 가지는 산란기이기 때문에 여름에는 쉬었다가 10월 하순부터 3월 초순까지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굴 100g 중 영양분석표]

성분

함유량

성분

함유량

단백질

10.0g

비타민C

3.00㎎

당질

5.10g

나이아신

2.40㎎

지방질

2.20g

비타민E

1.30㎎

회분

2.20g

비타민B2

0.28㎎

나트륨

347.0㎎

비타민B1

0.19㎎

칼륨

201.0㎎

비타민B6

0.06㎎

156.0㎎

비타민A

56.0㎍RE

칼슘

95.0㎎

레티놀

54.0㎍

아연

90.8㎎

베타카로틴

11.0㎍

철분

5.30㎎

비타민B9(엽산)

9.60㎍




함초 - 변비ㆍ숙변 제거ㆍ체중감소

 

함초는 위장과 대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숙변을 분해해서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여 몸무게를 줄이고 변비를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숙변이 없어지면 피부가 깨끗하게 되기에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질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깨끗하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고혈압과 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합니다. 함초를 먹으면 배가 뻐근해지고 소리가 나며 방귀가 많이 나오는데, 그 이유는 함초가 위와 장벽에 쌓인 노폐물을 분해하기 때문입니다. 당뇨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바지락 - 대사조절 작용ㆍ병후 원기회복

 

바지락은 육질 100g에 칼슘(80mg)과 계란의 5배나 되는 마그네슘(50mg)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생체 방어에 필요한 효소와 효소생산에 필요한 구리도 130mg이나 들어 있습니다. 바지락은 미량원소로서 무기질 함량이 매우 높아 대사 조절작용으로 병후 원기회복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바지락 조개가루를 헝겊주머니에 넣고 달여서 차 마시듯 하면 치아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등 인체에 칼슘을 보충해 줍니다. 작고 흔한 조개이지만 살뿐 아니라 껍데기까지 사람에게 많은 이로움을 줍니다.


 

재첩 - 간 보호ㆍ악성 빈혈예방

 

재첩은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인 메티오닌이 간장의 활동을 도와주고 타우린이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켜 해독작용을 활발하게 합니다. 비타민B12가 간의 기능을 높여주며 철분을 섭취해도 치료가 어려운 악성 빈혈에 효과가 있고 칼슘과 인의 구성비가 약 1대1로 돼 있어 칼슘의 흡수율을 높입니다.

 

100g당 영양성분으로는 니아신 2.6mgㆍ나트륨 390mgㆍ단백질 12.5gㆍ당질 5.8gㆍ베타카로틴 45㎍ㆍ비타민A 8㎍REㆍ비타민B1 0.09mgㆍ비타민B2 0.21mgㆍ비타민B6 0.06mgㆍ비타민C 2mgㆍ비타민E 2.4mgㆍ아연 2.1mgㆍ엽산 16㎍ㆍ인 213mgㆍ지질 1.9gㆍ철분 21mgㆍ칼륨 210mgㆍ칼슘 181mgㆍ콜레스테롤 76mgㆍ회분 2.3g입니다.


 

꼬막 - 빈혈에 도움

 

꼬막에는 양질의 단백질ㆍ비타민ㆍ필수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성장에 좋고,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 도움을 줍니다.

 

100g당 영양성분으로는 니아신 2mgㆍ나트륨 287mgㆍ단백질 14.5gㆍ당질 1.4gㆍ레티놀 30㎍ㆍ베타카로틴 115㎍ㆍ비타민A 49㎍REㆍ비타민B1 0.04mgㆍ비타민B2 0.16mgㆍ비타민B6 0.06mgㆍ비타민C 2mgㆍ비타민E 2.4mgㆍ아연 1.5mgㆍ엽산 16㎍ㆍ인 151mgㆍ지질 1.5gㆍ철분 7.9mgㆍ칼륨 173mgㆍ칼슘 113mgㆍ콜레스테롤 53mgㆍ회분 2.10g입니다.

 

 

다슬기 - 시력보호ㆍ간 기능회복ㆍ다이어트에 효과

 

눈의 충혈ㆍ통증을 다스려 시력을 보호하고, 신장에 작용하며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합니다.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의 기능회복을 도우며 숙취해소를 돕고 저지방ㆍ고단백질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100g당 영양성분으로는 니아신 1.8mgㆍ나트륨 380mgㆍ단백질 24.1gㆍ당질 2.5gㆍ비타민B1 0.04mgㆍ비타민B2 0.23mgㆍ비타민 B6 0.3mgㆍ비타민C 3㎍ㆍ비타민E 0.13mgㆍ아연 1.52㎍REㆍ엽산 5.5mgㆍ인 85mgㆍ지질 0.5gㆍ철분 3.6mgㆍ칼륨 160mgㆍ칼슘 137mgㆍ콜레스테롤 65gㆍ회분 2.50mg입니다.


 

멸치 -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우수한 식품

 

멸치는 칼로리가 다른 어종이나 육류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특히 살과 뼈를 전부 먹을 수 있어 뼈와 치아 형성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칼슘과 인의 섭취에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타우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추며,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심장도 튼튼하게 하며, 심장병ㆍ뇌졸중의 원인인 동맥경화를 방지하고 어린이의 지능 발달에도 효과가 있는 고도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가 각각 9.2%ㆍ14.1%나 들어 있습니다. 또한 항암작용이 있는 나이아신이 들어 있고 핵산의 함량도 풍부해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힌 우수한 식품입니다.


 

황태 - 고단백ㆍ저지방 식품

 

황태는 고단백ㆍ저지방 식품으로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맛이 담백하여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영양가가 높아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수험생이나 성장기 아동과 나이 드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특히 간을 보호해주는 메타오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과음 후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100g당 영양성분으로는 나이아신 3.9mgㆍ나트륨 499mgㆍ단백질 80.3gㆍ비타민B1 0.09mgㆍ비타민B2 0.29mgㆍ비타민B6 0.24mgㆍ비타민E 3.94mgㆍ아연 1.18mgㆍ엽산 13㎍ㆍ인 943mgㆍ지질 3.8gㆍ철분 2.9mgㆍ칼륨 1,210mgㆍ칼슘 415mgㆍ회분 5.3g입니다.


 

등푸른 생선 - 치매ㆍ뇌출혈ㆍ심장병ㆍ고혈압예방

 

등푸른 생선인 참치ㆍ꽁치ㆍ고등어ㆍ정어리ㆍ청어ㆍ가다랑어 등의 기름에는 불포화 지방산인 EPAㆍDHA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인 EPAㆍDHA는 비정상적인 혈액 응고 작용을 방해하여 혈액의 흐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간에서 중성지방의 합성을 방해하여 혈액 중 건강한 중성지방을 유지하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입니다.

 

EPA는 혈액의 중성지방 저하와 혈중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많게 하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적도록 조절하는 작용이 있어 혈행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 결과 동맥경화ㆍ심장병ㆍ고혈압ㆍ뇌출혈을 예방하며, 혈전(血栓) 생성과 더불어 협심증ㆍ심근경색ㆍ뇌경색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DHA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이 있고,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치매예방ㆍ알레르기 개선ㆍ심장병ㆍ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버섯류

버섯 속에는 다당체ㆍ레시틴ㆍ비타민Dㆍ식이섬유 등이 함유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체(Polysaccharide) 성분은 항암작용, 면역기능 활성화와 증진, 간기능 향상, 나쁜 콜레스테롤 제거, 혈액순환 개선, 어혈을 풀어주고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정혈작용을 해줍니다. 그 때문에 당뇨를 비롯한 동맥경화ㆍ심장병ㆍ고지혈증ㆍ치매 등 난치성 질환자들의 식단에 널리 애용되고 있는 좋은 식품입니다.


‘피는 곧 생명’이며 체내의 모든 잘못된 부분을 피가 고치는 것이라면, 피를 맑게 해주는 것은 모든 병을 예방하는 일이며 치료를 위해서도 당연한 것입니다. 버섯은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고, 천연 조미료로서도 아주 좋으며, 비타민D가 많아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있고,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변비와 만성 장염에도 좋습니다.


송이버섯 - 혈전용해ㆍ콜레스테롤 저하작용


송이버섯에는 단백질 2.5%ㆍ지방질 0.8%ㆍ탄수화물 6.8%ㆍ섬유질ㆍ비타민B1ㆍ비타민B2ㆍ에르고스테롤 등이 들어 있습니다. 송이버섯에는 전분과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많아서 과식해도 위장장애를 주지 않으며, 지방 함량이 적을 뿐만 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송이버섯의 효능으로는 위암ㆍ직장암을 예방하는 항종양성이 있어 병에 대한 저항력 증가ㆍ혈액순환 촉진ㆍ편도선염ㆍ유선염 등 염증치료에 효과가 있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ㆍ당뇨치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새송이버섯 - 신진대사 촉진ㆍ항산화 효과


대부분의 버섯은 항산화력을 지닌 비타민C가 매우 적은데 비해 새송이버섯에는 비타민C가 느타리버섯의 7배, 팽이버섯의 10배나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일반버섯에 주로 함유된 비타민B1ㆍ비타민B2ㆍ나이아신 등은 검출되지 않지만, 다른 버섯에는 거의 없는 비타민B6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악성빈혈 치유인자로 알려진 비타민B12도 미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필수아미노산 10종 가운데 9종을 함유하고 있고, 칼슘ㆍ철 등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미네랄의 함량도 다른 버섯에 비하여 매우 높습니다.



양송이버섯 -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의 보고

 

양송이버섯에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미량 원소도 높아 단백질 공급원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각종 성인병 및 항암효과가 입증되어 항종양ㆍ면역증강ㆍ항혈전ㆍ신장 기능강화ㆍ간 기능강화ㆍ동맥경화 예방ㆍ노화방지에 각광을 받고 있으며, 표고 등과 함께 항산화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양송이버섯은 송이버섯ㆍ능이버섯과 함께 녹말이나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효소인 트립신ㆍ아밀라제ㆍ프로테아제 등 소화효소를 가지고 있어서 소화 장애 예방효과도 있습니다.

 

100g당 영양성분으로는 니아신 4.8mgㆍ나트륨 8mgㆍ단백질 1.2gㆍ당질 4.3gㆍ비타민B1 0.04mgㆍ비타민B2 0.27mgㆍ비타민B6 0.11mgㆍ비타민C 12mgㆍ식이섬유 3.04gㆍ아연 1.21mgㆍ인 25mgㆍ지질 0.1gㆍ철분 2.6mgㆍ칼륨 94mgㆍ칼슘 12mgㆍ회분 0.5g입니다.



표고버섯 - 항암작용ㆍ면역기능의 활성화


표고버섯에는 에리다데민이라는 물질이 있어서 체내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고 혈압을 낮추어주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예방에 좋습니다. 이 밖에 비타민B1ㆍ비타민B2ㆍ비타민B12도 풍부히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비타민D의 효과를 가지는 에르고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에서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D로 변합니다.


마른 버섯을 물에 불릴 때는 에리다데민이 물에 녹아 나오므로 단시간에 불려야 하며, 녹아 나온 즙액은 버리지 말고 조리에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리에 표고버섯을 넣으면 고기 이상으로 감칠맛이 나는데, 이것은 구아닐산이라는 핵산계 조미료의 성분 때문이며 향기는 렌티오닌이라는 전구물질 렌티닌산 성분 때문입니다.


느타리버섯 - 청혈작용ㆍ항암효과


느타리버섯에는 단백질ㆍ지방질ㆍ당질ㆍ미네랄ㆍ비타민B2ㆍ나이아신ㆍ비타민D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칼로리가 거의 없는데다 고단백이어서 다이어트와 성인병 예방에 좋은 식품입니다.


대부분의 버섯에는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특히 느타리버섯은 플루란 성분이 들어있어 직장암과 유방암에 효과가 있고, 당뇨ㆍ항종양ㆍ고혈압ㆍ나쁜 콜레스테롤 강하ㆍ요추동통ㆍ근육경련ㆍ수족마비ㆍ면역력강화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팽이버섯 - 혈전용해ㆍ청혈작용


주요 성분은 당질 5.4gㆍ단백질 2.7gㆍ지방질 0.5gㆍ섬유질 0.9gㆍ인 80mgㆍ칼륨 360mgㆍ비타민B1 0.31mgㆍ비타민B2 0.22mgㆍ니아신 8.1mg 등입니다.



목이버섯 - 피부미용ㆍ청혈작용

버섯 전체가 아교질로 반투명하며 울퉁불퉁하게 귀처럼 생겼다고 하여 목이(木耳)버섯이라고 합니다. 자실체는 지름 2~12㎝의 불규칙한 덩어리로 되어있고 물을 먹으면 묵처럼 흐물흐물해졌다가 건조되면 단단하게 굳어져서 수축하며, 다시 물을 먹으면 또 흐물흐물해지는 젤라틴 성질이 있는 버섯입니다.


뽕나무ㆍ느릅나무ㆍ물푸레나무ㆍ닥나무ㆍ물참나무ㆍ너도밤나무ㆍ버드나무 등 활엽수의 고목에서 자생하는데, 표고버섯과 같이 참나무 원목에 종균을 접종하여 농장에서 재배하기도 합니다. 건조한 목이버섯의 성분은 100g 중 탄수화물 58.36gㆍ수분 13.7gㆍ섬유질 11.7gㆍ단백질 9gㆍ회분 4.6gㆍ칼륨 1.2gㆍ지방 1gㆍ인 210mgㆍ칼슘 180mgㆍ철 44mgㆍ니아신 4.1mgㆍ비타민B2 1.1mgㆍ비타민B1 0.19mgㆍ비타민D 등입니다.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맛도 일품이지만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어 여성들이 즐겨 찾는 식품입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피를 맑게 하므로 당뇨ㆍ고혈압ㆍ중풍ㆍ심장병 등에 좋으며, 배변활동을 좋게 하여 변비ㆍ설사ㆍ이질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석이버섯 - 강정제(强精制)의 효과

 

석이버섯은 깊은 산속의 바위 표면에 붙어서 사는 이끼의 일종인 버섯입니다. 형태는 잎과 같은 것, 껍질 같은 것, 아교와 같은 것, 나무와 같은 것이 있는데 이중에서 잎 모양의 원체(圓體)를 먹습니다.

 

석이버섯은 설사를 그치게 하고 더위를 막으며 허리 아픈데 특효가 있습니다. 또 강정제(强精制)로 노인이 상용하면 젊어지고 눈이 밝아진다고도 합니다.




 견과류


- 피부 탄력ㆍ혈압강하

 

자양강장제로 널리 알려진 잣은 맛이 고소한 반면 열량이 높아 비만한 경우에는 주의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잣의 성분으로는 올레산ㆍ리놀레산ㆍ리놀렌산 등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게 하며, 기운이 없을 때 먹으면 기운이 소생하여 스테미너에 도움을 줍니다. 오래 먹으면 노인성 변비에 장의 유동운동을 촉진시키면서 배변을 용이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100g당 영양성분으로는 니아신 3.6mgㆍ나트륨 4mgㆍ단백질 14.7gㆍ당질 10.6gㆍ비타민B1 0.56mgㆍ비타민B2 0.18mgㆍ비타민B6 0.11mgㆍ비타민E 12.9mgㆍ식이섬유 2.86gㆍ아연 4.28mgㆍ엽산 57.8㎍ㆍ인 560mgㆍ지질 68.2gㆍ철분 5.8mgㆍ칼륨 590mgㆍ칼슘 18mgㆍ회분 2.1g입니다.


 

호두 - 노화방지와 강장 효과

 

호두는 지방이 60~70% 정도 함유되어 있고, 단백질 15~20%, 탄수화물 4~5%, 이외에 여러 가지 비타민ㆍ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발하게 하는 건뇌 식품이며, 기억력을 좋게 해주기 때문에 시험 준비를 하는 자녀들에게 좋습니다.

 

호두의 지방은 리놀산을 비롯한 불포화지방산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작용이 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무기질과 비타민B1이 풍부해서 매일 먹게 되면 피부가 고와지고, 노화방지와 강장 효과도 뛰어납니다.


 

아몬드 - 산화방지ㆍ노화예방

 

아몬드는 비타민E를 공급하는 최상의 식재료 중 하나이며, 강력한 산화 방지제 역할로 노화를 예방합니다. 적당히 섭취하면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좋으나, 열량이 높아 과잉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g당 영양성분으로는 니아신 4.6mgㆍ나트륨 4mgㆍ단백질 18.6gㆍ당질 16.9gㆍ비타민B1 0.25mgㆍ비타민B2 0.27mgㆍ비타민B6 0.11mgㆍ비타민E 31.1mgㆍ식이섬유 10.63gㆍ아연 2.92mgㆍ엽산 58.7㎍ㆍ인 475mgㆍ지질 54.1gㆍ철분 4.4mgㆍ칼륨 770mgㆍ칼슘 254mgㆍ회분 3gㆍ마그네슘 250mg입니다.


 

땅콩 - 노화예방ㆍ기억력증진ㆍ호흡기능 강화

 

땅콩은 지질(45.1%)ㆍ단백질(24.5%)ㆍ탄수화물(26%)ㆍ무기질ㆍ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땅콩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성분의 87%가 올레산ㆍ리놀레산 등 혈관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칼륨ㆍ비타민B1ㆍ비타민B2ㆍ비타민B5ㆍ비타민Eㆍ니아신ㆍ판토텐산ㆍ엽산 등의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해소에 좋고 노화를 예방해줍니다. 아이소루신ㆍ류신ㆍ라이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도 골고루 들어있으며, 기억력을 증진하고 호흡기 기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땅콩의 붉은 껍질에는 조혈 효능이 있고 철분의 흡수를 돕습니다.

 

땅콩은 이렇게 맛과 영양이 뛰어난 건강식품이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강력한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하므로 피부가 부어오르거나 호흡곤란이 오는 등의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땅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라질너트 - 시력회복ㆍ면역력강화ㆍ노화방지

 

브라질너트에는 탄수화물 11.74gㆍ단백질 14.32gㆍ지방 67.1gㆍ당류 2.33gㆍ나트륨 3mgㆍ포화지방산 16.13g 등이 들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예방에 좋고, 비타민Bㆍ비타민C가 들어있어 시력회복ㆍ피부개선ㆍ면역력강화ㆍ염증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셀레늄(selenium)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전립선 암 예방ㆍ생식기능개선ㆍ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데,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셀레늄 중독 증상인 구역질ㆍ탈모ㆍ정서불안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하루에 3~4개 이상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호박씨 - 고혈압ㆍ노화예방ㆍ혈액순환 원활

 

호박씨에는 각종 비타민뿐만 아니라 칼슘ㆍ칼륨ㆍ인이 풍부하고, 머리를 좋게 하는 레시틴과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습니다. 레시틴은 혈액 순환을 돕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노화를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또 출산 후 모유가 잘 나오지 않거나 기침이 심할 때, 호박씨 달인 물이나 팬에 살짝 볶은 호박씨를 하루 30~50알 정도 섭취하면 효과적입니다.

 

호박씨는 단백질과 지방산이 주성분으로 식용유의 원료로도 쓰이며, 인체에 유익한 질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약용으로도 쓰입니다.

 

100g당 영양성분으로는 니아신 4.9mgㆍ나트륨 5mgㆍ단백질 29.3gㆍ당질 8.4gㆍ베타카로틴 32㎍ㆍ비타민A 5㎍REㆍ비타민B1 0.32mgㆍ비타민B2 0.13mgㆍ비타민B6 0.22mgㆍ비타민C 57.5mgㆍ비타민E 1mgㆍ식이섬유 3.9gㆍ아연 9mgㆍ인 1,148mgㆍ지질 49.7gㆍ철분 9.6mgㆍ칼륨 730mgㆍ칼슘 54mgㆍ콜레스테롤 29mgㆍ회분 4.8g입니다.


 

해바라기씨 - 뇌기능 향상ㆍ심혈관질환 예방

 

해바라기씨에는 셀레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암세포의 발생과 증식을 억제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 및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주어 피부미용에 뛰어난 효과를 보입니다.

 

해바라기씨에 다량 함유된 엽산 성분이 혈액순환에 효과가 좋아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의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비타민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면역체계 개선에 도움이 되어 외부의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줍니다.

 

아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뇌세포를 활성화하고, 기억력 및 인지능력 등의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어 뇌 건강 증진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지방 함량이 높아 체중 조절에 주의하도록 합니다.

 

해바라기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심장 건강에 좋은 식물성 스테롤 성분인 피토스테롤이 풍부하여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또한 엽산이 풍부하여 혈액응고와 동맥경화증을 예방합니다.

 



 과일류


- 변비예방ㆍ콜레스테롤 감소

 

배는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은 과일입니다. 배의 성질은 냉하나 소화에 효과가 있고 대변이나 소변을 잘나오게 하여 몸에 열을 내리게 합니다. 배에 많이 들어 있는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수분 부족으로 변비가 생겼을 때 변을 부드럽게 해 변비를 예방하며, 주독을 풀어주고 갈증도 없애줍니다.

 

100g당 영양성분으로는 니아신 0.3mgㆍ나트륨 3mgㆍ단백질 0.5gㆍ당질 12.3gㆍ비타민B1 0.04mgㆍ비타민B2 0.03mgㆍ비타민B6 0.02mgㆍ비타민C 4mgㆍ비타민E 0.1mgㆍ식이섬유 1.64gㆍ아연 0.12mgㆍ엽산 6.4㎍ㆍ인 35mgㆍ지질 0.2gㆍ철분 0.2mgㆍ칼륨 142mgㆍ칼슘 4mgㆍ회분 0.4g입니다.


 

사과 - 고혈압ㆍ동맥경화ㆍ뇌졸중예방

 

사과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로리가 적고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해줍니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위액의 점도를 높이고 악성 콜레스테롤을 내보내어 급격한 혈압상승을 억제해주며, 장의 연동성을 주어 변비에 효과적입니다.

 

페놀산은 체내의 불안정한 유해산소를 무력화시켜 뇌졸중을 예방합니다. 케세틴은 폐 기능을 강하게 하여 오염물질로부터 폐를 보호해줍니다. 칼륨은 몸속의 염분을 배출시켜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피로물질을 제거해주는 구연산ㆍ주석산과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C도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사과의 과육은 잇몸건강에 좋으며 사과산은 어깨 결림을 감소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과로 만든 식초는 화상ㆍ두드러기 등에 좋습니다. 당분은 10~15% 정도인데, 대부분이 과당과 포도당으로 흡수가 잘됩니다.


 

감귤 - 항산화ㆍ항종양ㆍ활성산소 제거

 

감귤은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감귤의 비타민C는 사과ㆍ배ㆍ포도의 약 10배로서,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겨울철 감기 예방의 효과가 있습니다.

 

100g당 영양성분으로는 니아신 0.2mgㆍ나트륨ㆍ1mgㆍ단백질ㆍ0.5gㆍ당질 10gㆍ베타카로틴 60㎍ㆍ비타민A 10㎍REㆍ비타민B1 0.07mgㆍ비타민B2 0.04mgㆍ비타민B6 0.04mgㆍ비타민C 35mgㆍ비타민E 0.24mgㆍ식이섬유 1.1gㆍ아연 0.03mgㆍ엽산 5㎍ㆍ인 12mgㆍ지질 0.1gㆍ철분 0.1mgㆍ칼륨 130mgㆍ칼슘 17.00mgㆍ회분 0.3g입니다.


 

포도 - 조혈ㆍ이뇨ㆍ항암ㆍ피로회복

 

포도는 알칼리식품으로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이뇨작용을 하여 부종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생혈 및 조혈작용을 하여 빈혈에 좋고,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하여 충치를 예방하며,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항암 성분이 있어서 암의 억제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신경세포를 만드는 신경효소의 활동과 효능을 증진하여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등의 퇴행성 질병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Aㆍ비타민Bㆍ비타민Cㆍ비타민Dㆍ칼슘ㆍ인ㆍ철ㆍ나트륨ㆍ마그네슘이 풍부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또 주석산ㆍ능금산ㆍ구연산ㆍ포도산ㆍ사루칠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 건위(健胃)ㆍ이뇨(利尿)ㆍ강장(强壯)ㆍ지갈(止渴)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ㆍ감 - 비타민Aㆍ비타민Bㆍ비타민C 풍부

 

감의 주성분은 당질로서 15~16%인데 포도당과 과당의 함유량이 많으며, 단감과 떫은 감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떫은맛의 성분은 디오스프린이라는 타닌성분인데, 디오스프린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쉽게 떫은맛을 나타냅니다. 아세트알데히드가 타닌성분과 결합하여 불용성이 되면 떫은맛이 사라집니다.

 

비타민Aㆍ비타민B가 풍부하고 비타민C는 100g 중에 30~50mg이 함유되어 있으며, 감잎에는 600㎎ 정도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 펙틴ㆍ카로티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감 먹기를 조심하고 있는데, 감의 타닌성분이 지방질과 작용하여 변을 굳게 하기 때문입니다.


 

ㆍ복숭아 - 면역력 강화ㆍ해독작용


알칼리식품으로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면역력을 키워 주고,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어혈을 풀어 줍니다. 껍질은 해독작용을 하고 유기산은 니코틴을 제거하며 독성을 없애 주기도 합니다. 발암물질인 나이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도 들어 있습니다.

 

주석산ㆍ사과산ㆍ시트르산ㆍ개미산ㆍ초산ㆍ바레리안산 등의 유기산과 비타민Aㆍ펙틴 등도 풍부합니다. 과육에는 유리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아스파라긴산이 많습니다.


 

대추 - 빈혈예방ㆍ면역력증진ㆍ노화방지

 

대추에는 철분이 많아 빈혈을 예방하고 엽산이 풍부하여 적혈구생성을 도와줍니다. 베타카로틴은 몸속의 활성산소를 해독해서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고, 관절염 증상완화ㆍ소염진통ㆍ근육이완 효과도 있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부에 윤기와 탄력이 생기고, 비타민E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모세혈관도 튼튼하게 해줍니다. 심신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증진ㆍ기침완화 외에도 코의 점막을 강화시켜 비염치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100g당 영양성분으로는 니아신 0.8mgㆍ나트륨 2mgㆍ단백질 3.2gㆍ당질 24.8gㆍ베타카로틴 10㎍ㆍ비타민A 2㎍REㆍ비타민B1 0.05mgㆍ비타민B2 0.14mgㆍ비타민B6 0.09mgㆍ비타민C 69mgㆍ비타민E 0.89mgㆍ식이섬유 3.94gㆍ아연 0.05mgㆍ엽산 55㎍ㆍ인 55mgㆍ지질 0.5gㆍ철분 1mgㆍ칼륨 374mgㆍ칼슘 25mgㆍ회분 0.8g입니다.


 

- 성인병예방ㆍ신장보호

 

밤은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한 천연 영양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ㆍ단백질ㆍ지방ㆍ칼슘ㆍ비타민(AㆍBC) 등이 풍부하여 발육과 성장에 좋습니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ㆍ피로회복ㆍ감기예방 등에 효능이 있으며, 당분에는 위장기능을 강화하는 효소가 들어 있으며 성인병 예방과 신장 보호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100g당 영양성분으로는 니아신 1mgㆍ나트륨 2mgㆍ단백질 3.2gㆍ당질 35.8gㆍ베타카로틴 45㎍ㆍ비타민A 8㎍REㆍ비타민B1 0.25mgㆍ비타민B2 0.08mgㆍ비타민B6 0.29mgㆍ비타민C 12mgㆍ식이섬유 3.6gㆍ아연 0.6mgㆍ엽산 48.40㎍ㆍ인 68mgㆍ지질 0.6gㆍ철분 1.6mgㆍ칼륨 573mgㆍ칼슘 28mgㆍ콜레스테롤 4mgㆍ회분 1.3g입니다.


 

키위 - GI지수가 낮은 영양덩어리

 

키위는 식이섬유로 꽉 찬 영양덩어리로서 나트륨은 적고 칼륨이 많아 고혈압 예방에 좋으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키위에 든 식이섬유는 사과의 3배 수준입니다. 팩틴과 같은 가용성 식이섬유는 혈액에 녹아 당ㆍ콜레스테롤과 같은 영양소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면 불용성 식이섬유는 대장 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돕습니다. 변비를 개선해 몸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고, 검버섯ㆍ잡티 생성을 막아주는 성분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키위는 과육보다 껍질 부위에 가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더 많습니다. 따라서 키위를 반으로 잘라 껍질 바로 밑 부분까지 최대한 긁어 먹는게 좋습니다.

 

키위는 GI수치가 35로 매우 낮은 식품입니다. 즉 키위 한 개의 칼로리는 50∼70㎉ 정도로 다른 과일과 비슷하지만 GI지수가 낮아 천천히 흡수됩니다. 혈당지수가 낮으면 지방을 쉽게 소모할 뿐 아니라 지방이 적게 축적되어 체중 조절에 좋습니다. 대개 신맛이 나는 과일이 단맛 나는 과일에 비해 혈당을 천천히 높입니다.

 

100g당 영양성분으로는 니아신 0.3mgㆍ나트륨 3mgㆍ단백질 0.9gㆍ당질 13.1gㆍ베타카로틴 46㎍ㆍ비타민A 8㎍REㆍ비타민B2 0.02mgㆍ비타민B60.09mgㆍ비타민C 38mgㆍ비타민E 1mgㆍ식이섬유 1.63gㆍ아연 0.13mgㆍ엽산 27㎍ㆍ인 26mgㆍ지질 0.5gㆍ철분 0.3mgㆍ칼륨 271mgㆍ칼슘 30mgㆍ회분 0.7g입니다.


 

바나나 - 항산화작용ㆍ활성산소제거ㆍ노화방지

 

바나나의 주성분은 탄수화물 27.1%ㆍ당분 19%ㆍ단백질 1.2%ㆍ지방 0.3%ㆍ섬유소 0.5%ㆍ회분 0.9%ㆍ전분 1.5%이며 칼로리는 100g당 87kcal 정도이며, 비타민Aㆍ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장운동에 도움을 주고 그로 인해 변비예방과 배변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칼륨이 풍부하여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그로인해 혈압 상승을 억제하고 몸의 부종제거에도 좋습니다. 위산을 중화시키는 효능이 있어서 속 쓰릴 때도 도움이 되고 역류성 식도염에도 도움이 됩니다. 베타카로틴이 항산화작용을 함으로써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합니다.

 

그러나 바나나에는 혈압을 상승시키는 셀로토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지나칠 정도로 많이 식용하면 좋지 않습니다.


 

블루베리 - 눈 건강ㆍ뇌 건강에 좋은 식품

 

블루베리는 100g당 식이섬유가 4.5g이 들어 있으며 칼슘ㆍ철ㆍ망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블루베리가 백내장 예방에 유효한 것은 단백질의 노화를 억제시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뇨병에 기인한 망막염과 백내장의 예방에 유효합니다.

 

이렇듯 최근 급속히 보급된 컴퓨터로 인해 '눈의 스트레스'가 증가되고 눈에 대한 현대인의 방어의식이 고조되어 블루베리 중의 휘틀베리에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배당체의 눈의 영양소로서의 역할이 급속히 부각되고 있습니다.

 

블루베리의 연구개발과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눈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의 활성화촉진ㆍ암순응 촉진효과ㆍ모세혈관 보호 작용ㆍ항산화 작용ㆍ항궤양 활성ㆍ항염증 작용ㆍ정장 작용 등이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건강음식으로 꼽히고 있으며 눈 건강ㆍ뇌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각광 받고 있습니다.


 

파인애플 - 면역력 강화ㆍ해독효과ㆍ활성산소제거

 

당도가 높고 구연산이 풍부하며 단백질 분해효소인 브로멜린(bromelin) 성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브로멜린은 부기를 빼고, 항생물질을 강화시켜 세포를 공격하는 것을 막아주며, 갑상선에 생기는 염증을 제거해 주는 천연 해독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 비타민Aㆍ비타민Bㆍ비타민C 등 많은 비타민ㆍ미네랄이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ㆍ활성산소제거ㆍ다이어트 효과ㆍ신경성 피로해소ㆍ피부미용ㆍ복부팽창ㆍ소화불량ㆍ속 매스꺼움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소화를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줍니다. 섬유소ㆍ단백질은 심장쇼크나 발작증을 약화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기타


맥주효모 - 혈당저하ㆍ인슐린 민감성 개선

 

맥주 제조공정에서 맥즙의 발효가 완료되면 맥주를 여과한 후에 분리되는 찌꺼기 속의 효모를 건조한 것이 맥주효모입니다. 비타민B군(B1ㆍB2ㆍB3ㆍB5ㆍB6ㆍB9ㆍB15)의 발견 모두가 맥주효모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외에 10가지의 천연아미노산 및 8가지의 필수아미노산의 영양물질과, 당뇨 등 성인병 치료촉진제인 아연ㆍ크롬ㆍ셀레늄ㆍ게르마늄ㆍ칼륨ㆍ마그네슘ㆍ칼슘ㆍ나트륨ㆍ망간ㆍ구리 등의 미량원소를 위시하여 ‘글루칸(glucan)’과 ‘만난(mannan)’이라는 식품섬유질이 골고루 들어 있어 꿈의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맥주효모 속에 들어 있는 성분들의 약리작용만을 생각한다면 가히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합니다.

 

셀레늄과 게르마늄의 항암작용이 인정되고 있으며, 아연과 크롬이 혈당저하ㆍ인슐린 민감성 개선에 도움을 주어 당뇨치료에 절대적이라는 학문적 뒷받침도 있고, 글루칸과 만난이라는 다당체가 항암 및 변비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칼륨의 함량이 높아 고혈압 치료에도 효과가 있으며, 필수아미노산의 함량비율이 우수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완벽한 종합영양제임이 틀림없습니다.


글루칸과 만난이라는 다당체 성분은 바로 피를 정상화시켜 T임파구ㆍB임파구ㆍ면역기능력을 높여주는 영양물질입니다. 면역기능이 왕성할 때는 체내에 진입한 간염바이러스는 이들 면역세포들에 의해서 사멸되며 암세포 역시 파괴될 수 있습니다.

 

맥주효모를 흔히 영양효모라고 합니다. 맥주효모의 효모(酵母)가 갖는 어원이 효소(酵素)의 어머니인 것은 맥주효모가 효소의 재료로 가장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영양학자 Adel Davis는 “맥주효모는 많은 영양소를 함유한 우수한 식품이며, 우유ㆍ꿀 다음으로 제3세대를 이끌어 갈 완벽한 식품”이라고 했습니다.


 

구연산(枸?酸) - 불로장수의 신약(神藥)

 

구연산은 무색투명의 결정 또는 백색의 결정성 분말로서, 강한 신맛이 있는 유기산이지만 섭취하면 즉시 알칼리로 전환되는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매실ㆍ오렌지ㆍ레몬ㆍ감귤ㆍ사과ㆍ모과ㆍ체리ㆍ키위ㆍ파인애플ㆍ딸기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덜 익은 감귤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고 나쁜 피를 맑게 정화시켜 주며, 과산화지질을 억제하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이루어 항체능력이 향상된 약알칼리성 혈액을 유지합니다.

 

식초와 구연산의 차이점으로 신맛이 강하고 부패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같지만 구연산은 결정체나 분말 등 고체이며 냄새가 없고 휘발되지 않으나, 식초는 액상이고 냄새가 강하며 휘발성이 강합니다.


구연산은 면역기구의 핵심인 대식세포 활성화ㆍ체질개선ㆍ체질강화ㆍ해독작용ㆍ진정작용ㆍ간기능 촉진작용ㆍ혈액의 산성화 방지ㆍ타액분비 촉진ㆍ위액분비 촉진ㆍ부패방지 등의 작용으로 피로회복ㆍ정력증강ㆍ노화방지ㆍ고혈압ㆍ당뇨ㆍ심장질환ㆍ뇌졸중ㆍ동맥경화ㆍ간경화ㆍ간염ㆍ신장염ㆍ결석ㆍ전립선ㆍ골다공증ㆍ피부미용 등에 좋습니다. 그러나 위궤양이나 위산과다 질환이 있는 사람은 구연산의 과다복용을 주의해야 합니다.

 

예로부터 식초는 피로물질을 씻어내는 불로장수의 신약이라 했는데, 구연산은 식초에 비해 3배, 포도당에 비해서는 10배의 효과가 있습니다.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피로회복에는 구연산보다 더 좋은 식품이 없으며, 장내 활동이 원활해져 장벽을 깨끗이 청소해 주고 독소를 분해시켜 간을 보호합니다.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각종 영양소의 흡수율을 높이는데, 특히 칼슘은 장에서 흡수가 잘 안 되지만 구연산과 결합하면 칼슘의 흡수율이 배가됩니다.

 

임산부들이 신맛이 나는 과일을 찾는 것은 칼슘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구연산을 찾는 것입니다. 구연산은 강한 신맛이 있는 유기산이지만 섭취하면 즉시 알칼리로 전환되는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구연산을 하루에 4~6g(체중에 따라 다름)정도 장복하면 해독에도 좋지만 체액을 약알칼리로 유지시켜 혈당ㆍ혈압 관리에 아주 좋으며 골다공증에도 좋습니다.


 

안데스소금 - 독소제거ㆍ면역력강화ㆍ청혈제

 

소금의 진짜이름은 염화나트륨((NaCl)으로 자연이 준 최상의 청혈제입니다. 염화나트륨은 염화이온 60%와 나트륨이온 40%로 이루어져 있으며, 몸을 따뜻하게 하여 신진대사를 도와 적혈구를 활성화 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각종 질병을 예방해 줍니다.

 

그런데도 현대의학에서는 무조건 소금을 적게 먹으라고 하는데, 이 말은 숲은 보지 않고 나무만 보고 하는 말입니다. 부분만 보고 말한다면 맞는 말이지만, 전체에서 보면 틀린 말입니다. “나쁜 소금은 적게 먹는게 좋지만, 좋은 소금은 적정량을 섭취하여 0.9%의 체액을 유지해야 면역력이 강해진다.”라고 해야 맞는 말입니다.

 

사람은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의 자궁 속에서 10개월 동안 0.9%의 소금물(양수)속에서 살았고, 몸이 아플 때 병원에서 혈관주사로 놓아주는 링거도 0.9%의 소금물입니다. 우리 몸의 염도가 0.6%이하로 떨어지면 체력의 저하를 초래하고 0.2%이하가 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발표도 있습니다. 따라서 성인이 된 후에도 0.9%의 염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최상의 건강관리법입니다.

 

우리 몸의 70%가 물로 되어 있다고 보면, 60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60kg×70%=42kg의 체액을 늘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 양수와 같은 0.9%의 염분을 유지하려면 42kg×0.9%=378g의 염분이 항상 몸속에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42kg의 물과 378g의 염분을 매일 유지하려면 42kg÷30일=1.4kg(1.4ℓ)의 물과 378g÷30일=12.6g의 소금을 매일 섭취해야한다는 것인데, 당뇨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보다 더 많은 양의 소금이 필요합니다.

 

나쁜 소금은 소금 속에 포함된 각종 유해물질(간수ㆍ황산가스ㆍ중금속 등)이 우리 몸을 오염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하지만, 좋은 소금은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염화나트륨만 들어있는 깨끗한 소금으로서, 당분을 중화시켜 혈액을 정화시키고 해독ㆍ소염ㆍ살균ㆍ신진대사 촉진 등 체질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체내에 있는 다른 불순물들을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키고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을 막아주며, 인체의 산화가 방지되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높아집니다.

 

염분이 많은 동물일수록 오래 산다는데, 이 중 사람이 가장 오래 사는 것도 여기에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체의 장기를 보면 간장ㆍ신장ㆍ십이지장은 염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심장을 다른 말로 염통(鹽桶)이라고도 하는데 염통은 ‘소금통’이라는 말입니다. 위액의 염산과 췌장액, 담즙에도 염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염분이 많은 장기는 암이 생기지 않는 반면, 염분이 적은 폐ㆍ대장ㆍ위장ㆍ자궁ㆍ유방 등의 장기에는 암이 자주 발생합니다.

 

천일염의 성분을 분석해 보면 염화나트륨 55%, 간수 30%, 황산가스 10%, 무기질 5%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중 황산(H2SO4)은 산소와 결합하면 이산화황(SO2)이 되어 뇌졸중ㆍ고혈압 등 혈관질환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두부를 만들 때 쓰는 간수는 염화마그네슘ㆍ황산마그네슘ㆍ브롬화마그네슘으로 구성된 일종의 유해물질로서 단백질과 혈액을 응고시켜 혈액순환을 저해하고 장기를 굳게 만든다고 합니다. 또 무기질 속에는 우리 몸을 크게 해치는 무기중금속 즉, 납ㆍ카드뮴ㆍ수은ㆍ비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유해물질이 들어 있는 천일염으로 만든 짠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갈증이 나는 것은 “지금 내 몸에 해로운 물질들이 들어와 있으니 물을 많이 마셔 이것들을 빨리 몸 밖으로 배출시키라.”는 몸의 신호입니다. 그러나 좋은 소금은 이런 유해물질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짜게 먹어도 갈증이 나지 않습니다.

 

안데스소금을 하루에 10~20g(체중에 따라 다름)정도 섭취하는 것도 해독에 좋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는 어렵지만, 조금씩 물에 타서 마시거나 반찬을 조금 짭짤하게 해서 먹으면 됩니다.

간수의 해로움 때문에 음식을 싱겁게 먹으라고 하여 소금섭취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짜게 먹어야 면역력이 강해집니다. 안데스소금은 일반소금(천일염ㆍ맛소금ㆍ꽃소금ㆍ가공염ㆍ정제염 등)과는 달리, 간수ㆍ황산가스ㆍ중금속 등 몸에 해로운 물질이 없는 순수 자연소금으로써,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체내독소와 노폐물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계피 - 당뇨예방ㆍ혈액순환 촉진

 

계피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흉복부의 냉증을 제거하며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를 촉진하며 사지마비 등에 사용합니다. 위장의 경련성 통증을 억제하고 위장관의 운동을 촉진해 가스를 배출하고 흡수를 좋게 하기도 합니다. 장내의 이상발효를 억제하는 방부효과도 있습니다.

 

오래된 이질과 대변 시에 출혈되는 증상을 개선시키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콩팥기능 감퇴증상에도 효력이 높고 하복부가 차면서 방광염이 자주 발생하는 질환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당뇨예방ㆍ개선균 억제작용ㆍ백색염주균병 억제작용ㆍ건위작용ㆍ타액 및 위액 분비촉진작용 등이 보고되었습니다.

 

100g당 영양성분으로는 니아신 1.3mgㆍ나트륨 23mgㆍ단백질 3.6gㆍ당질 55.4gㆍ베타카로틴 6㎍ㆍ비타민A 1㎍REㆍ비타민B1 0.08mgㆍ비타민B2 0.14mgㆍ비타민B6 0.27mgㆍ비타민C 28mgㆍ비타민E 1.07mgㆍ식이섬유 54.3gㆍ아연 1.97mgㆍ엽산 135.3㎍ㆍ인 50mgㆍ지질 3.5gㆍ철분 7.1mgㆍ칼륨 550mgㆍ칼슘 1,200mgㆍ회분 3.9g입니다.

 



 체질에 따라 이로운 식품과 이롭지 않은 식품


체질에 따라 당뇨를 관리하는 방법이 다르듯, 음식도 '음식궁합'이라고 하여 체질에 따라 맞는 식품이 있고 맞지 않는 식품이 있습니다. 한방에서 얘기하는 4체질 이론에 근거를 둔 일반적인 내용입니다만 자기가 어느 체질에 속하는지를 알아보고 자기체질에 맞는 식단을 꾸민다면 식이요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태양체질(太陽體質)


이로운 식품
현미ㆍ통밀ㆍ보리ㆍ검은팥ㆍ유색콩ㆍ호밀ㆍ검은깨ㆍ들깨ㆍ메밀ㆍ메조ㆍ배추ㆍ양배추ㆍ케일ㆍ상추ㆍ푸른야채ㆍ취나물ㆍ가지ㆍ오이ㆍ토마토ㆍ김ㆍ미역ㆍ다시마ㆍ해조류ㆍ어패류ㆍ새우ㆍ조개ㆍ굴ㆍ오징어ㆍ청어ㆍ고등어ㆍ배ㆍ감ㆍ곶감ㆍ포도ㆍ귤ㆍ오렌지ㆍ모과ㆍ복숭아ㆍ잣ㆍ살구ㆍ딸기ㆍ바나나ㆍ파인애플ㆍ구연산ㆍ비타민Cㆍ오가피ㆍ녹차 등


이롭지 않은 식품
찹쌀ㆍ차조ㆍ수수ㆍ흰밀가루ㆍ흰소금ㆍ흰설탕ㆍ흰콩ㆍ빨간팥ㆍ율무ㆍ땅콩ㆍ참깨ㆍ참기름ㆍ무ㆍ당근ㆍ도라지ㆍ더덕ㆍ마ㆍ열무ㆍ미나리ㆍ샐러리ㆍ모든 육류ㆍ요구르트ㆍ베지밀ㆍ계란ㆍ기름진 음식ㆍ사과ㆍ밤ㆍ대추ㆍ호두ㆍ은행ㆍ참외ㆍ멜론ㆍ수박ㆍ꿀ㆍ로얄제리ㆍ화분ㆍ인삼ㆍ녹용ㆍ영지ㆍ홍차ㆍ커피 등



  태음체질(太陰體質)


이로운 식품
현미ㆍ찹쌀ㆍ차조ㆍ통밀ㆍ흰콩ㆍ유색콩ㆍ수수ㆍ빨간팥ㆍ땅콩ㆍ율무ㆍ감자ㆍ고구마ㆍ무ㆍ당근ㆍ도라지ㆍ더덕ㆍ연근ㆍ마ㆍ우엉ㆍ시금치ㆍ양배추ㆍ상추ㆍ취나물ㆍ마늘ㆍ파ㆍ양파ㆍ생강ㆍ두부ㆍ콩나물ㆍ가지ㆍ호박ㆍ미역ㆍ김ㆍ다시마ㆍ생선ㆍ사과ㆍ귤ㆍ수박ㆍ밤ㆍ호두ㆍ잣ㆍ은행ㆍ인삼ㆍ녹용ㆍ갈근ㆍ구연산ㆍ비타민Aㆍ비타민Bㆍ비타민Cㆍ비타민D 등


이롭지 않은 식품
메밀ㆍ보리쌀ㆍ흰밀가루ㆍ흰소금ㆍ흰설탕ㆍ검은콩ㆍ검은팥ㆍ녹두ㆍ검은깨ㆍ들깨ㆍ초콜렛ㆍ배추ㆍ케일ㆍ미나리ㆍ신선초ㆍ샐러리ㆍ숙주나물ㆍ조개류ㆍ게ㆍ새우ㆍ굴ㆍ오징어ㆍ낙지ㆍ갈치ㆍ고등어ㆍ청어ㆍ꽁치ㆍ참치ㆍ감ㆍ곶감ㆍ포도ㆍ대추ㆍ참외ㆍ멜론ㆍ모과ㆍ영지ㆍ결명자ㆍ구기자ㆍ오미자ㆍ오가피 등



 소양체질(小陽體質)


이로운 식품
현미ㆍ녹두ㆍ보리ㆍ검은팥ㆍ통밀ㆍ유색콩ㆍ메밀ㆍ검은깨ㆍ들깨ㆍ땅콩ㆍ배추ㆍ상추ㆍ푸른야채ㆍ시금치ㆍ열무ㆍ미나리ㆍ샐러리ㆍ신선초ㆍ취나물ㆍ오이ㆍ마늘ㆍ무ㆍ연근ㆍ토란ㆍ우엉ㆍ가지ㆍ호박ㆍ어패류ㆍ배ㆍ감ㆍ곶감ㆍ포도ㆍ참외ㆍ수박ㆍ딸기ㆍ멜론ㆍ바나나ㆍ파인애플ㆍ영지ㆍ결명자ㆍ구기자ㆍ오미자ㆍ비타민Cㆍ비타민Eㆍ구연산 등


이롭지 않은 식품
찹쌀ㆍ차조ㆍ옥수수ㆍ수수ㆍ흰밀가루ㆍ흰소금ㆍ흰설탕ㆍ흰콩ㆍ빨간팥ㆍ율무ㆍ감자ㆍ고구마ㆍ참깨ㆍ참기름ㆍ파ㆍ양파ㆍ당근ㆍ도라지ㆍ더덕ㆍ마ㆍ생강ㆍ카레ㆍ후추ㆍ겨자ㆍ미역ㆍ김ㆍ다시마ㆍ닭고기ㆍ개고기ㆍ양고기ㆍ조기ㆍ사과ㆍ귤ㆍ오렌지ㆍ레몬ㆍ밤ㆍ대추ㆍ호두ㆍ인삼ㆍ녹용ㆍ꿀ㆍ화분 등



 소음체질(小陰體質)


이로운 식품
현미ㆍ찹쌀ㆍ차조ㆍ통밀ㆍ흰콩ㆍ유색콩ㆍ옥수수ㆍ감자ㆍ고구마ㆍ상추ㆍ양배추ㆍ시금치ㆍ파ㆍ양파ㆍ생강ㆍ마늘ㆍ고추ㆍ취나물ㆍ후추ㆍ카레ㆍ참기름ㆍ무ㆍ연근ㆍ우엉ㆍ미역ㆍ김ㆍ다시마ㆍ파래ㆍ가지ㆍ호박ㆍ생선ㆍ사과ㆍ귤ㆍ오렌지ㆍ토마토ㆍ복숭아ㆍ대추ㆍ인삼ㆍ녹용ㆍ꿀ㆍ구연산ㆍ비타민Bㆍ비타민C 등


이롭지 않은 식품
보리ㆍ팥ㆍ흰밀가루ㆍ흰설탕ㆍ흰소금ㆍ메밀ㆍ수수ㆍ검은콩ㆍ녹두ㆍ율무ㆍ땅콩ㆍ검은깨ㆍ배추ㆍ케일ㆍ유색상추ㆍ미나리ㆍ샐러리ㆍ도라지ㆍ더덕ㆍ당근ㆍ오이ㆍ참외ㆍ수박ㆍ멜론ㆍ돼지고기ㆍ조개ㆍ새우ㆍ게ㆍ굴ㆍ오징어ㆍ낙지ㆍ갈치ㆍ고등어ㆍ청어ㆍ감ㆍ곶감ㆍ포도ㆍ밤ㆍ잣ㆍ배ㆍ바나나ㆍ영지ㆍ결명자ㆍ구기자ㆍ오미자ㆍ찬음식ㆍ얼음ㆍ맥주ㆍ신선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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